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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2018년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

강한수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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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교육부의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란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된 대학 지원사업으로 고교교육 내실화 및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대입전형을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남대는 교육부로부터 7억6천300만 원을 지원받아 고교교육이 중심이 되는 대입전형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강남대는 2019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기회전형 운영 등을 대폭 개선한 만큼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강남대는 전국 중·고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 및 교사초청 설명회, 학부모 대상 간담회 및 연수, 모의전형, 대학전공특강, 소외지역 대입정보안내, 오픈캠퍼스, 입학정보센터, 교사연수, 자유학기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윤실일 강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대입운영 내실화, 대입전형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 고른기회전형 확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교 현장과 소통하고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대는 2019학년도 신ㆍ입학으로 총 1천61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정원내·외) 기준 수시 1,153명(71.4%), 정시 452명(28.6%)명을 모집한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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