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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 박형식, 농구장을 런웨이로 만드는 두 남자

설소영 기자   2018년 05월 17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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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츠' 배우 박형식(왼쪽) 장동건.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 KBS 2TV '슈츠' 배우 박형식(왼쪽) 장동건.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장동건 박형식이 농구장에서 남자들만의 대화를 나눈다.

KBS 2TV '슈츠(Suits)'(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는 측은 농구장에서 장동건(최강석)과 박형식(고연우)의 스틸컷을 17일 공개했다.
 
최강석은 과거 검사시절 믿고 따르던 오검사(전노민)의 검찰조사에 엮이게 됐다. 오검사가 비리를 의심받는 가운데 최강석이 증언을 거부한 것. 자칫 최강석이 오검사의 잘못을 뒤집어쓸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기는 게임만 하고 승승장구했던 최강석에게 찾아온 분명한 위기다.

늘 정체 탄로 위기를 안고 사는 고연우는 학력위조 사건을 맡으면서 더 위태로워졌다. 사건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해서 보게 된 것. 여기에 채근식(최귀화)은 틈만 나면 "너 가짜 아냐?"라며 고연우를 의심하고 있다. 하루 하루가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과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두 남자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어떤 콤비플레이와 브로케미를 보여줄 것인지 시청자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하기 전, 사나이들만의 대화를 나누는 두 남자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석과 고연우는 어둠이 내린 저녁 야외 농구장에 나타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슈트 재킷을 벗은 셔츠 차림으로 농구를 하고 있다. 걷어 올린 셔츠소매, 살짝 푼 셔츠단추, 움직일 때마다 흐르는 땀방울 등이 역동적이면서도 남자다운 느낌을 안겨준다. 슈트 차림으로 지성미를 뿜어내던 그간의 두 남자와는 180도 다르다. 그야말로 '사나이들의 대화'라는 느낌인 것. 그저 농구장에 나란히 있을 뿐인데 화보처럼 빛나는 두 남자의 비주얼은 말할 필요도 없다.

'슈츠' 제작진은 "위기에 부딪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펼쳐진다. 물론 이 과정에서 한층 더 끈끈해지는 브로케미도 확인할 수 있다. 남자들은 함께 땀을 흘리며 가까워진다고 하지 않나. 사나이들의 뜨거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농구장 장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두 남자가 농구장에서 땀 흘리며 뛰는 모습은 오늘(17일) 오후 10시 '슈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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