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삼육대 국제교육원, 외국인 유학생 멘토링 캠프 개최

하지은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0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삼육대 외국인학생 멘토링 캠프 사진

삼육대학교 국제교육원(원장 이기갑)은 안면도 삼육대학교연수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90여명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글로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캠프는 리더십에 대한 특별강연, 국가별 유학생 간담회, 미니올림픽, 캠프파이어 등의 다채로운 순서들로 진행됐다. 특히 자신의 소원을 적어 풍등을 날리고 부모님께 손 편지를 쓰는 시간에는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눈물을 흘릴 만큼 진한 감동을 경험했다.

원대한 학생(신학과)은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에서도 국제적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이들이 자신의 고국을 떠나 힘들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인으로서 이들을 도와줄 친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쉬양 학생(중국 유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도우미들 뿐만 아니라 베트남 학생들과도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삼육대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내국인 학생들이 외국인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교제를 통해 국제적 감각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는 대학발전 전략 중의 하나로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선정하고, 생활교육관의 신축과 증축을 통해 글로벌 라운지 마련 등 시설 인프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삼육대만의 강점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 유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