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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딥체인지(사업구조 근본혁신)로 인천 대표기업 거듭나겠다

양광범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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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인천석유화학

SK인천석유화학은 17일 올해 출범 5주년을 맞아 딥체인지(사업구조 근본혁신)를 통해 인천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해 창사 최대실적인 영업이익 3천966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도 정제마진 및 제품수요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적 상승은 시장의 긍정평가로 이어진다. 지난 3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는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상향조정했으며, 등급전망 또한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지난해까지 포함하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모두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국내 정유·석유화학회사 중 유일하게 상압증류공정(CDU)과 초경질원유 분리공정(CSU)를 동시에 보유한 것을 강점으로 내세워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연간 130만t 규모의 파라자일렌(페트병, 합성섬유 등의 원료가 되는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능력을 갖추면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중동 위주 원유 도입에서 탈피, 북유럽, 러시아, 아프리카 등 다변화 구매정책에 나서면서 원가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지역사회 신뢰 확보와 동반성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정시설에 대한 주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하고 깨끗한 사업장 구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사업장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3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전 사업영역에서 딥체인지를 꾸준히 실천해 인천지역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 경제적 가치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양광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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