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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인천항 전자상거래 환적 신규 물동량 6천TEU 창출 전망

허현범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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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 전자상거래 환적 모델 구축 사업을 위해 중국 성원그룹 리커 부회장이 인천항을 방문했다.(사진 왼쪽 IPA 남봉현 사장, 오른쪽 중국 성원그룹 리커 부회장)
▲ 인천항 전자상거래 환적 모델 구축 사업을 위해 중국 성원그룹 리커 부회장이 인천항을 방문했다.(사진 왼쪽 IPA 남봉현 사장, 오른쪽 중국 성원그룹 리커 부회장)

내년도 인천항 전자상거래 환적으로 신규 물동량 6천TEU와 50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17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날 공사에서 전자상거래 환적 모델 최종점검차 중국 성원그룹 리커 부회장과 ㈜한진 김명욱 경인지역 본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두 기업은 올 상반기 TEST 물량 도입 및 자동화라인을 최종점검한 뒤 올 하반기부터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인천 내항 ㈜한진 다목적 창고에서 이뤄질 전자상거래 환적 모델은 중국 고객의 수요가 높은 프랑스산 분유를 생산지에서 인천항을 통해 보세 반입하고, 전자상거래(역직구) 주문물량 발생시 라벨링과 패킹 등을 거쳐 한·중 카페리를 통해 중국으로 재수출하는 ‘보세구 배송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에 대해 IPA 남봉현 사장은 “전자상거래 환적으로 내년도 연간 6천TEU의 물동량 및 50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성원그룹의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해 향후 아암물류2단지에 조성될 예정인 e-commerce 클러스터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도록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본부세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와 중국 성원그룹, ㈜한진은 지난해 12월 ‘인천항 전자상거래 환적 모델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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