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도 농기원, 아스트로피툼 선인장 ‘스노우볼’ 본격 농가 보급

최현호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0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도 농기원, 4.스노우볼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품종출원과 선인장연구회와의 보급협약 체결을 통해 접목선인장 중 하나인 아스트로피툼 신품종 ‘스노우볼(Snow Ball)’ 농가보급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2021년까지 스노우볼 1만 주 보급을 목표로, 올해 종묘 2천 주를 증식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지난 2010년부터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유망작목 개발에 착수, 지난해 말 국내최초로 가시 없는 선인장 아스트로피툼 신품종인 스노우볼 개발에 성공했다. 스노우볼은 녹색 몸체에 흰털이 눈 내린 듯 덮여 있는 공 모양을 하고 있다. 

투구처럼 생겼다고 해서 투구선인장으로도 불린다. 모양과 색이 다양하고 관상학적 가치가 우수해 국내외 수요가 많고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보통의 아스트로피툼이 상품화까지 3년 정도 걸리는 반면, 스노우볼은 삼각주에 접목한 접목선인장으로 6개월이면 상품화할 수 있다.

김순재 도 농기원장은 “중국 등 수출국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노우볼같은 신품종 개발은 중요한 경기도의 수출 경쟁력”이라며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가소득 증가는 물론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경기선인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현호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