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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도내 모든 유치원 ‘라돈’ 전수조사 실시

강현숙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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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병설유치원 4곳에서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Radon) 농도가 권고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본보 5월11일자 6면)을 안겨준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라돈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경기도 내 모든 유치원을 대상으로 라돈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2016년 9월1일 개정된 ‘학교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라 지난해 사실상 최초로 전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라돈 점검을 실시했다. 2017년 경기도 내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라돈 측정 결과, 총 1천92개 병설유치원 중 4교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공·사립유치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번에 전수조사를 진행하게 됐다.

도교육청 최인실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유아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라돈은 적절한 환기가 가장 중요하므로 유치원의 환기강화 및 공기순환장치 설치 등의 조치를 통해 유아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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