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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ㆍ조은나라, 용인대총장기유도 여고 중량급 ‘정상 듀오’

황선학 기자   2018년 05월 17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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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고 81㎏급에선 오가와성시, 金

최수연(남양주 금곡고)과 조은나라(의정부 경민IT고)가 2018 용인대총장기 전국남녀중ㆍ고유도대회에서 나란히 여고부 중량급 정상에 함께 올랐다.

최수연은 1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고부 78㎏급 결승전에서 김나영(창녕 대성고)을 밭다리후리기 한판으로 꺾는 등 예선부터 결승까지 4경기를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최수연은 2회전서 서아란(주문진고)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제압한 뒤, 8강서 박규빈(경기체고)을 허벅다리 한판, 준결승전서 김주은(충남체고)을 밭다리 한판으로 매트에 뉘고 결승에 올랐다.

또 최중량급인 여고부 +78㎏급 결승서 조은나라는 장유경(진량고)에 반칙승을 거두고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 조은나라는 이날 1회전서 구은정(충남체고)을 누르기 한판, 준준결승서 김수연(충북체고)에 반칙승, 준결승전서 최민지(주문진고)에 역시 반칙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었다.

한편, 남고부 81㎏급의 재일동포 오가와성시(화성 비봉고)는 결승서 이남훈(주산산업고)을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통쾌하게 제치고 우승했다.

아버지가 일본인, 어머니가 비봉고 유도선수 출신의 한국인인 오가와성시는 1회전부터 3회전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둔 후 16강전서 김영승(서울 보성고)에 반칙승을 거뒀으나, 이어 8강과 준결승전서 각각 이빈(비봉고), 이규인(진량고)을 누르기 한판, 되치기 한판으로 물리치는 빼어난 기량을 과시하며 결승에 나섰다.

이 밖에 남고부 90㎏급 이한성(금곡고), 100㎏급 김영빈(양평 용문고), 여고 63㎏급 정승아, 78㎏급 이윤선(이상 경기체고)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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