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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열고 최고의 도시실현 약속

김두현 기자   2018년 05월 18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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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국 후보 사무실 개소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예비후보가 17일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지지확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휘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명 도지사 예비후보와 김원기 전 국회의장, 도·시의원 예비후보자들과 수백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 세를 과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포천은 지난 10여 년 동안 황폐화되고 뇌사상태에 빠졌다”며 “반드시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북경협의 중심지로 포천에 4백여 만㎡ 국가 물류단지를 조성하고, 외국자본을 유치, 한탄강을 중심으로 휴양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기와 수질 등 환경오염을 차단하고, 개선하는데 역량을 모을 것이며, 사격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끝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체계적이지 않는 도시기본계획을 손질해서 든든한 지방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가장 먼저 포천을 찾았는데, 16일 공천장을 받고 또 제일 먼저 포천을 찾았다”며 “포천지역이 역차별당하지 않는 공정함의 가치가 존중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재명 후보가 찬조연설하고 있다.
▲ 이재명 후보가 찬조연설하고 있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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