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2보] 인천항 1부두 선박에 큰 불…선원 등 28명 긴급 대피

김경희 기자   2018년 05월 21일(월) 제0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21일 오전 9시 39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5만t급 화물선에서 큰불이 났다. 이 화물선에는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00여대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불이 난 화물선 모습. 연합뉴스
▲ 21일 오전 9시 39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5만t급 화물선에서 큰불이 났다. 이 화물선에는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00여대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불이 난 화물선 모습. 연합뉴스
인천 중구 인천항 1부두 중고차량 적재 선박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께 중구 항동7가에 위치한 인천항 1부두 5만t급 중고차 적재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선박 안 13층 중 11층에 적재된 중고 차량에서 발생한 불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이 선박에는 리비아 수출용 중고차 2천여대가 실려있는 상태다.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62대를 비롯해 인력 186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당시 선박에 있던 28명의 관계자는 옥상으로 긴급 대피했고, 고가차량을 이용해 지상으로 구조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력을 총동원해 진압중”이라며 “선박 내부 및 옥상에 있던 일반인은 전원 대피한 상태며 선박 내부에는 소방활동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김경희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