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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여론조사] 與 조광한, 당선 가능성 72.5% 예창근·이인희에 ‘압도적 우세’

김재민 기자   2018년 05월 24일(목)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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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율 조 66.7-예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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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 예창근 예비후보에 비해 지지율은 3배 이상, 당선가능성은 4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남양주 거주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조 예비후보(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가 과반이 훨씬 넘는 66.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당 예 예비후보(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7.8%를 얻은 데 그쳐, 두 예비후보간 격차는 3.7배인 48.9%p였다. 바른미래당 이인희 예비후보(남양주갑 지역위원장)는 4.5%에 그쳤고, 기타 3.2%,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2.5%, 5.4%로 집계됐다.

조 예비후보는 갑 선거구(화도읍, 수동면, 호평·평내동) 67.4%, 을 선거구(진접·오남읍, 별내면, 별내동) 67.1%, 병 선거구(와부·진건읍, 조안·퇴계원면, 금곡·양정·다산1·2동) 65.4% 등 3곳 모두 65%가 넘었다. 반면 예 예비후보는 갑·을·병 선거구 각각 18.8%·16.4%·18.3%에 머물렀다.

연령별로 조 예비후보는 30~50대 모두 70%가 넘었고, 19~29세는 64.8%를 기록했다. 60세 이상은 43.9%로 50%가 안 됐지만 예 예비후보(30.8%) 보다 13.1%p 앞섰다.

민주당과 한국당 지지층은 자당 후보인 조 예비후보와 예 예비후보를 각각 90.5% 지지했으나,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절반이 안 되는 45.1%만 자당 후보인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19.9%는 민주당 조 예비후보, 10.2%는 한국당 예 예비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가능성은 민주당 조 예비후보가 72.5%를 차지, 16.9%에 머무른 한국당 예 예비후보를 4.3배(55.6%p) 우세를 보여 지지율보다 더욱 벌어졌다. 바른미래당 이 예비후보는 3.3%, 기타 1.6%, 없음·잘모름 1.1%와 4.5%로 조사됐다.

갑 선거구의 73.2%, 을 선거구의 75.4%, 병 선거구의 68.9%가 조 예비후보의 당선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연령별로는 19세~40대는 80%가 넘었고, 50대 65.8%, 60세 이상 48.8%가 조 예비후보의 당선을 예상했다. 예 예비후보는 60세 이상에서 29.7%를 기록한 것이 가장 높았다.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남양주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38%+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62%,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1만 5천793명,응답률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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