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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데자뷰’

허정민 기자   2018년 05월 25일(금)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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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자뷰

충격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 데자뷰>가 오는 30일 극장가를 찾아온다.
<데자뷰>는 모두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사건,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살인, 그러나 사람을 죽였다고 믿는 여자의 이야기다.

차로 사람을 죽이고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 ‘지민’(남규리)이 견디다 못해 경찰서로 찾아가지만 사고는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고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든다. 영화는 여자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주목한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인 후 환각의 고통을 겪는 지민이지만 같은 차를 타고 있었던 약혼자도, 참다못해 찾아간 형사들도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을 죽였다고 주장하는 여자의 이야기는 스토리만으로도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 지민에게 찾아오는 끔찍한 환각은 시각적 충격 뿐 아니라 진실을 파헤치는 단서로 활용돼 흥미로운 스릴을 선사한다.

영화에서 지민 역을 맡은 남규리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지민의 약혼자 역인 ‘우진’을 맡은 배우 이규한은 이번 영화에서 오랜만에 악역을 맡아 기대감을 올리고 있으며 배우 이천희는 수상한 지민을 감시하는 형사 ‘인태’로 열연한다.

이천희는 작품을 통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고경민 감독도 스릴러 흥행 신인 감독의 차기 주자로 주목받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날, 보러와요>, <살인자의 기억법>, <기억의 밤>, <사라진 밤> 등으로 이어져온 한국형 스릴러의 계보가 <데자뷰>로 계속될 전망이다. <데자뷰>에서는 충격적인 설정과 세 사람의 엇갈린 행보가 혼란을 유발한다. 15세 관람가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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