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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블록부터 앤 해서웨이까지…톱 배우들이 뭉친 ‘오션스8’

허정민 기자   2018년 06월 08일(금)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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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오션스8

케이트 블란쳇, 산드라 블록, 앤 헤서웨이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이 뭉쳤다. 영화 <오션스8>이 화려한 출연진과 볼거리로 오는 13일 세계 관객들을 찾는다.

<오션스8>은 유명인의 목에 걸린 1천500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전격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500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선다.

영화는 개봉에 앞서 화려한 출연진들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드라 블록, 앤 헤서웨이, 케이트 블란쳇,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헬레나 본햄 카퍼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오션스8>은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화려한 남자배우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의 스핀오프 영화다. <오션스 일레븐>의 설정이나 캐릭터 매력 등도 <오션스8>이 일부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행동 대장 역할을 케이트 블란쳇이 이어 받았으며 새롭게 등장헤 숨막히고 긴장감 있는 작전을 펼치는 캐릭터들도 재미를 더한다. 메가폰은 게리 로스 감독이 잡았으며 이전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등을 연출하는 등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들을 그려내는 데에 일가견있는 할리우드 감독이다.

이밖에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소, 배경도 화제다. 세계 유명 박물관이 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에서 촬영해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또 1천500억 원에 달하는 까르띠에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등장해 또다른 볼거리를 예고했다. 왕의 보석, 보석의 왕으로 불리는 까르띠에는 몇 세대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인기 높은 보석을 만들어 왔다. ‘오션스’ 전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도 단독 주얼리 파트너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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