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6·13 지방선거 이천시장 여론조사] 선두 질주 엄태준 추격하는 김경희

김재민 기자   2018년 06월 08일(금) 제1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엄, 당선가능성 15.3%p 우세
지지율도 엄 52.9% vs 김 38%

제목 없음-1 사본.JPG
이천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전 지역위원장)가 자유한국당 김경희 후보(전 부시장)를 당선가능성에서 15.3%p, 지지율에서 14.9%p 각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본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이천시 거주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당선가능성에서 민주당 엄 후보가 53.5%를 얻은 데 비해 한국당 김 후보는 38.2%를 차지, 15.3%p의 격차를 보였다. 없음과 잘 모름은 각 1.5%, 6.9%로 나타났다.

선거여론조사 결과는 7일부터 공표가 금지되지만 지난 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가 가능하다.

엄 후보는 지역별(기초의원 선거구별) 당선가능성에서 가선거구(신둔·백사면, 증포·관고동) 59.5%, 다선거구(장호원·부발읍, 대월·모가·설성·율면) 53.3%를 각각 받아 김 후보(34.5%, 38.3%)에게 오차범위(8.8%p) 밖의 우세를 보였다.

이에비해 나선거구(호법·마장면, 창전·중리동)는 엄 후보 44.1% vs 김 후보 43.7%를 기록, 불과 0.4%p 차이의 오차범위내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9~29세와 30대, 40대는 엄 후보(70.8%, 56.6%, 55.3%)가 김 후보(24.5%, 36.5%, 35.2%)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으나 50대와 60세 이상은 46.7 vs 44.1%, 42.0% vs 47.3%로 나타나 오차범위내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남성과 여성의 경우, 남성은 오차범위내(50.6% vs 41.9%)인 데 비해 여성은 엄 후보가 22.1%p(56.4% vs 34.3%) 크게 우세했다.

가상대결 지지율에서는 엄 후보 52.9%, 김 후보 38.0%, 없음과 잘 모름은 각 4.5%로 조사됐다. 양 후보간 차이는 14.9%p로, 당선가능성 격차(15.3%p)와 유사했다. 가선거구(58.5% vs 33.4%)와 다선거구(52.3% vs 37.9%)는 엄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데 비해 나선거구(45.1% vs 45.7%)는 오차범위내 초박빙 승부였다.

19~29세, 30대, 40대는 엄 후보(61.1%, 58.2%, 59.3%)가 김 후보(25.8%, 32.3%, 30.3%)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우세했고, 50대는 오차범위내(47.9% vs 44.6%) 접전을 보였다. 반면 60세 이상은 김 후보(52.9%)가 오차범위 밖으로 엄 후보(41.5%)에게 앞섰다.

김재민기자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6월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이천시 거주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46%+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54%, RDD 방식,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500명(총 통화시도 1만 3천340명, 응답률 3.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18년 4월말 행안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