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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유빈, 신곡 '숙녀'로 성공적인 홀로서기

장건 기자   2018년 06월 08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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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빈이 솔로 데뷔곡 '숙녀'로 '뮤직뱅크'의 무대를 빛냈다. 방송 캡처
▲ 유빈이 솔로 데뷔곡 '숙녀'로 '뮤직뱅크'의 무대를 빛냈다. 방송 캡처
유빈이 솔로 데뷔곡 '숙녀'로 '뮤직뱅크'의 무대를 빛냈다.

유빈은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숙녀'를 열창했다. 이날 유빈은 원더걸스 때와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신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숙녀'는 청량하고 도회적인 시티 팝으로, 유빈은 이번 곡을 통해 80년대 섹시 스타 같은 신나면서도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보여준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복고감성 충만한 안무가 새 앨범의 색깔을 확연히 드러내고 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유빈은 "오랫동안 기다려줘 감사하다. 멋진 무대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며 "'뮤직뱅크'에서 처음 데뷔했는데 여기서 솔로 데뷔를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여자)아이들, 24K(투포케이), A.C.E, AOA, fromis_9, KHAN(칸), N.Flying, PRISTIN V, SHINee, VICTON(빅톤), Wanna One(워너원),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사무엘(Samuel), 유니티(UNI.T), 빈(Yubin) 등이 출연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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