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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중ㆍ세류중, 회장기전국중ㆍ고검도 남녀 중등부 패권

황선학 기자   2018년 06월 10일(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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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광명고ㆍ과천고도 동반 우승…여중 개인전 홍지현 1위

▲ 남고부 단체전 우승 광명고.경기도검도회 제공
▲ 남고부 단체전 우승 광명고.경기도검도회 제공

광명중과 수원 세류중이 제27회 회장기전국중ㆍ고검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단체전 정상에 동행했다.

광명중은 10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남양주 퇴계원중에 3대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출발은 퇴계원중이 좋았다. 선봉 장민혁이 최유성을 머리치기로 꺾어 기선을 제압했지만 2위전서 광명중 김경진이 변종헌을 머리치기로 제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광명중은 중견 김형찬이 이민제를 머리치기로 눌러 앞서간 뒤 부장전서 조한정이 김용하에게 0-2로 져 재동점을 허용했지만, 주장전서 김상혁이 이도현을 손목치기로 따돌려 우승했다.

또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신생’ 세류중은 제주 귀일중을 2대0으로 따돌리고 우승, 4월 제60회 춘계 전국중ㆍ고대회와 5월 제1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중ㆍ고대회에 이어 창단 첫 해 전국대회 시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세류중은 선봉 강예린과 주장 양혜원이 각각 귀일중 김주연, 강제윤을 2-0으로 제압하고 중견 박시은이 비겨 2대0으로 승리했다.

▲ 여고부 단체전 우승 과천고.경기도검도회 제공
▲ 여고부 단체전 우승 과천고.경기도검도회 제공

한편, 남녀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광명고와 과천고가 결승서 각각 서울 성남고, 강원 원통고를 6대1, 2대0으로 누르고 나란히 패권을 안았다.

광명고는 선봉 홍경남이 최민우를 허리치기, 머리치기로 연속 제쳐 2-0 완승을 거둔 후 2위 이용진, 3위 주형진이 각각 이승준, 민경찬을 2-1로 꺾어 승기를 잡았다. 이어 중견 권오규가 방준호에 한판승을 거둬 우승을 확정한 광명고는 5위 박정호, 부장 양준서가 2-1 승리를 보태 성남고를 압도했다.

여고부 결승서 과천고는 선봉전을 비겼으나, 중견 윤하늘, 주장 김서연이 각각 백다솜, 조희선을 2-1, 1-0으로 눌러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여중부 개인전 결승에서 홍지현(광명중)은 양혜원(세류중)을 머리치기 1개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 남중부 단체전 우승 광명중.경기도검도회 제공
▲ 남중부 단체전 우승 광명중.경기도검도회 제공
▲ 여중부 단체전 우승 수원 세류중.세류중 제공
▲ 여중부 단체전 우승 수원 세류중.세류중 제공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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