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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黨, 기초단체장 선거 판세 분석 분주

유제홍 기자   2018년 06월 11일(월)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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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7곳·보수텃밭 2곳도 기회”… 한국 “5곳 사수·강화 승리 목표”
바른미래, 연수구… 정의당은 당선 경험 배진교·홍일점 문영미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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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각 정당이 6·13 기초단체장 10개 지역 선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7곳+α를 공식화 한가운데, 내심으로는 9곳까지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전통 보수 텃밭인 강화,옹진,강화를 제외한 7곳에서는 이미 승기를 잡았다는 판단 하에 보수 텃밭 3곳 중 1,2곳에서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옹진군수 선거는 서해 5도 주민의 남북평화 기류를 기대할 수 있고, 민주당과 한국당, 무소속 3명 등 지역연고를 가진 후보 5명이 접전을 벌이고 있어 보수 결집이라는 그동안의 선거 구도를 깰 기회로 보고 있다.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은 “현재로서는 7+α 정도로 판세를 보고 있으며, 선거 하루 전날인 12일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등의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성과도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녹록지 않은 판세를 인정 하면도 지난 6회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던 남동 연수, 중구, 동구, 서구, 옹진 사수와 강화 승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보수층의 아성인 강화, 옹진, 동구에서 승리하고, 현역 구청장이 재출마한 서구, 연수, 동구 지역 등에서 현역 프리미엄을 이용한 선전이 이뤄지면 절반인 5곳 정도는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경욱 인천시당위원장은 “여론조사 등 표면상으로는 수세에 몰렸지만, 후보들의 유세 현장과 각종 내부 조사에서 희망적인 신호들이 보이고 있다”라며 “민심변화 추이가 나타나고 있고, 침묵하는 보수층이 투표로 결집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선거”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은 문병호 시장후보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송도 6·8공구 지역인 연수구 지역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정의당은 남동구청장 배진교 후보와, 인천지역의 유일한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인 남구청장 문영미 후보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배 후보는 지난 5회 지방선거에서 남동구청장 당선 경험이 있는데다, 민주당과 한국당,바른미래당 후보들과의 4파전 구도도 나쁘지 않다는 판단이다.

무소속 중에는 이상복 강화군수 후보의 무소속 재선 도전과 전 시의원인 이한구 계양구청장 후보의 선전 여부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는 새누리당 6, 새정치민주연합 3, 무소속 1곳이 각각 승리했으며, 2010년 5회때는 민주당·민주노동당 야권연대 8(민주6,노동 2), 한나라당 1, 무소속 1 곳씩 이겼다.

유제홍·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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