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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남시 한 어린이집 세살배기 원생 떡 먹다 목에 걸려 중태

강영호 기자   2018년 06월 13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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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한 어린이집에서 세 살배기 원생이 떡을 먹다 목에 걸려 중태에 빠졌다.

13일 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24분께 미사강변도시 내 A 어린이집에서 B양(3)이 꿀떡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져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B양의 얼굴에 청색증상 등이 나타나 곧바로 기도폐쇄로 판단, 구급상황관리사 지도하에 하임리히법을 시행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까지 의식(뇌사상태)을 찾지 못하고 있다.

소방서 한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었으며 심전도 측정 결과 무수축 증상을 보여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조만간 A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을 상대로 업무상과실치상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하남=강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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