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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號’ 3가지 빅이슈] “아이들 웃음 되찾고, 스스로 미래 꿈꾸는 교육 실현”

강현숙 기자   2018년 06월 14일(목)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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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 등교·몽실학교·꿈의대학 등 ‘열린 미래교육’ 정책 차질없이 실행
누리과정 예산 전액 지원 이끌어내

이재정은 식구가 많다. 전국의 학교ㆍ학생수 27%, 교사수 25%를 차지하고 있어 전국의 4분의1이 넘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재선 되면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 오는 교육,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가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경기도의 교육,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4년 ‘이재정표 빅이슈’ 3가지를 살펴보면 그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 9시 등교
9시 등교는 의정부여중 3학년 학생들의 제안이 경기교육청의 학생중심·현장중심의 정책으로 구현된 정책이다. 9시 등교가 강제적으로 시행됐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제안은 학생들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정책화하는 과정에서도 학교장의 재량,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등교시간을 조정하는 자율성을 보장했다. 9시 등교제는 2017년 9월 학기 기준으로 경기도 전체 학교의 98.8%의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서울, 강원, 충남이 오전 9시 등교, 광주, 인천, 전북이 8시 30분까지 등교를 권장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 몽실학교·꿈의학교·꿈의대학
몽실학교, 꿈의학교, 꿈의 대학은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열린 미래교육을 상징하는 사례들이다. 몽실학교는 경기교육 학생자치활동의 모범사례다. 몽실학교는 2016년 옛 경기교육청 북부청사 자리에 생긴 국내 유일의 학생자치 배움터로,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할 수 있으며 몽실학교의 모든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체가 돼 기획, 운영되고 있다.

꿈의학교는 학교 밖 마을학교로 학생들이 취미, 적성, 진로 등을 고민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꿈의대학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전역의 대학과 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관계된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도록 하고 있다.

■ 박근혜 정부 누리과정 부당한 부담에 대한 항거
2014년부터 중앙정부에서 대통령령으로 대통령 공약인 누리과정비용을 일선 시ㆍ도교육청에 전액 전가했다. 학교기본운영비를 일괄 삭감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으나 박근혜 정부의 교육부는 지속적으로 누리과정비용 예산편성 압박을 가했다.

이에 그는 교육재정을 지키기 위해 청와대 1인 시위, 누리과정 예산편성 거부 등 절대권력 앞에서 싸웠다. 결국 2016년 하반기 국회에서 유아교육지원회계 특별법을 제정하게 됐으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문재인 정부의 ‘누리과정예산 중 어린이집 비용 전액지원’ 결정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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