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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익범 특별검사, 김경수 당선 상관없이 수사 원론 변함없어

김승수 기자   2018년 06월 15일(금)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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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의혹 수사를 맡은 허익범 특별검사가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경남도지사 당선과 상관없이 수사 원론에 변함이 없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허 특검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전에도 국회의원이었고 지금은 (도지사) 당선이 됐다”며 “필요하면 변함없이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허 특검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 8일에도 김 당선인 등 현역 실세 정치인들과 관련해 “원론적인 말밖에 할 수 없다. 필요하면 조사하는 것이고, 필요성 여부는 수사를 개시했을 때 밝힐 수밖에 없다”며 원칙대로 수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특검보 3명과 수사팀에 합류할 검사 13명도 조만간 윤곽이 나올 전망이다. 허 특검은 파견검사에 대해 “저 나름대로 의견 정리는 끝났고 앞으로 임명될 특검보, 수사팀장과 논의해 파견검사를 (법무부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검보 후보로는 지난 12일 김대호(60·사법연수원 19기)·최득신(53·25기)·김진태(54·26기)·임윤수(49·27기)·송상엽(49·군법무관 11기)·김선규(49·32기) 변호사 등 6명이 추천됐다. 특검법 규정에 따라 대통령은 15일까지 특검보를 임명해야 한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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