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과천시립교향악단, 청소년부터 성인 오케스트라 아우르는 축제 ‘2018 오케스트라 데이’ 15일 개최

허정민 기자   2018년 07월 10일(화) 제19면
공유하기

구글+구글+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라인라인 밴드밴드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과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부터 성인 오케스트라까지 아우르는 축제 <2018 오케스트라 데이>를 오는 15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연다.

과천의 ‘오케스트라 데이’는 관내 학교 오케스트라 및 아마추어 성인 오케스트라와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오케스트라 축제다.

올해 열리는 <2018 오케스트라 데이>에서는 아를르의 여인 파랑돌, 아프리칸 심포니, 모차르트 교향곡 제25번, 폴로베츠인의 춤, 시인과 농부 서곡 및 베토벤 ‘운명’ 4악장, 드보르작 슬라브무곡 등이 연주된다.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힌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연주자와 관객 모두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공감하는 음악제가 되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사회자는 연기자이자 과천시민인 이창훈이 맡는다. 무대에는 과천초, 문원초, 과천중, 과천문원중 오케스트라와 함께 과천시청 동호회 ‘용감한 하모니’와 과천뮤즈챔버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등이 무대에 올라 합동 공연을 펼쳐 하나 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한편 과천시립예술단은 2009년부터 시작한 학교 멘토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과천시립예술단원들을 관내 학교에 파견,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초ㆍ중ㆍ고교 청소년의 음악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ㆍ예술적 감성개발을 통한 조화로운 인격 수양과 건전한 청소년 여가활동 제공을 목표로, 현재 지역 내 10개교 중 6개교에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또 예술단은 오케스트라 데이 및 청소년음악제 등 시민 참여형 축제를 매년 개최, 관내 음악인들과 소통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허정민기자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