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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이승윤, 회장기대학·실업양궁 3관왕 활시위

황선학 기자   2018년 07월 09일(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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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전서 金 추가…경희대 박준영·차송희도 동반 1위

▲ 제35회 회장기전국대학ㆍ실업양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3관왕에 오른 이승윤.코오롱 제공
▲ 제35회 회장기전국대학ㆍ실업양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3관왕에 오른 이승윤.코오롱 제공


남자양궁 ‘간판’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제35회 회장기전국대학ㆍ실업양궁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3관왕에 오르며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

이승윤은 9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 한재엽(현대제철)을 세트스코어 6대2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이승윤은 이번 대회서 2일째 싱글라운드 30m와 전날 이은아(여주시청)와 짝을 이룬 혼성경기 우승에 이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이승윤은 한재엽을 맞아 1세트를 29-30으로 뒤져 2점을 먼저 빼앗겼으나, 2세트를 28-27로 따내 2대2 동점을 만든 후 3,4세트를 29-28, 29-27로 따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이승윤은 이어 팀 선배 이창환, 박성호와 단체전 결승에서 4관왕에 도전했으나, 코오롱엑스텐보이즈가 서울시청에 4대5로 석패해 3관왕에 만족해야 했다.

▲ 제35회 회장기전국대학ㆍ실업양궁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한 박준영, 차송희(이상 경희대), 이승윤(코오롱), 이특영(광주광역시청ㆍ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 제35회 회장기전국대학ㆍ실업양궁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한 박준영, 차송희(이상 경희대), 이승윤(코오롱), 이특영(광주광역시청ㆍ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대한양궁협회 제공

또 남녀 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박준영과 차송희(이상 경희대)가 각각 남유빈(배재대), 곽진영(광주여대)을 세트스코어 6대4, 6대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차송희는 전날 같은 팀 강석과 짝을 이뤄 우승한 혼성경기 포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박준영은 남유빈을 상대로 1세트를 27-27로 비겨 1점씩을 나눠 가진 뒤, 2세트를 30-27, 3세트를 29-25로 따내 5대1로 크게 앞섰다. 4세트를 27-28로 남유빈에게 내줘 5대3으로 쫓긴 박준영은 5세트를 28-28로 다시 비겨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여대부 개인전 결승서 차송희는 곽진영을 맞아 1세트 28-24, 2세트 30-28, 3세트 29-24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두며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여자 일반부 3ㆍ4위전서는 싱글라운드 30m 우승자인 장유정(여주시청)이 홍수남(청주시청)을 6대4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일반부 3ㆍ4위전서는 윤영준(인천 계양구청)이 구대한(대전시체육회)을 7대3으로 누르고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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