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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라이센스' 가진 승리, 11년만의 방한에도 무용지물?

장영준 기자   2018년 07월 10일(화)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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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고 밝힌 빅뱅 승리. MBC
▲ 호날두 라이센스를 갖고 있다고 밝힌 빅뱅 승리. MBC
'호날두 라이센스'를 가진 빅뱅 승리와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의 만남은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10일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기업인 MTG에 따르면 호날두가 복근 운동 기구의 홍보를 위해 일본을 거쳐 오는 25일 방한한다. 11년만에 방한하는 호날두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호날두 라이센스'를 가진 승리와의 만남 여부에도 이목이 쏠렸다.

승리는 지난 2016년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호날두가 만약 한국에 올 경우 모든 관리 및 마켓팅을 담당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작 "호날두가 안 오면 무용지물이다"라면서 "제가 라이센스 딴 이후로 호날두가 아시아권에 안 온다"라고 말해 당시 적잖은 웃음을 안겼다.

이 때문에 호날두의 방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도 높은 기대와 관심을 드러냈지만, 정작 승리와의 만남은 성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승리 측은 이번 행사와 관련이 없으며, 승리 본인도 호날두와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호날두의 이번 한국 방문은 지난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FC서울과 친선 경기를 치른 이후 처음이다.

장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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