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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위암 투병→연 매출 10억 장어탕 집 사장된 사연

장건 기자   2018년 07월 12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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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갑부' 위암 투병 환자에서 연 매출 10억 장어탕 집 사장된 장만복 씨. 채널A
▲ '서민갑부' 위암 투병 환자에서 연 매출 10억 장어탕 집 사장된 장만복 씨. 채널A
연 매출 10억원의 장어탕 집 사장 장만복(62)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사업실패와 암 투병, 그리고 딸의 백혈병 등 연이은 불행으로 인생을 포기하려던 장만복 씨가 장어탕 집 사장으로 다시 우뚝 서기까지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장만복씨는 과거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한 계속된 사업 실패와 설상가상 위암선고까지 받으며 실의에 빠졌다. 거기다 딸의 백혈병 투병까지 겹치면서 인생을 스스로 포기하려는 극단적 생각까지 했다. 그러나 무조건 딸만은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빚까지 지며 수술비를 마련했고 결국 딸은 완쾌되었다.

하지만 경제적 상황은 더욱 나빠져 혹독한 빚 독촉에 시달리게 된다. 가족에게 짐이 된다고 생각한 장만복 씨는 도망치듯 강원도로 떠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생계를 위해 단 돈 400만 원의 초라한 포장마차로 사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황토지장수'와 '황칠나무'를 활용한 특제 장어탕을 개발해내는데 성공한다. 비린 맛 때문에 '일부 마니아들만 먹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큰 장어탕을 '황토지장수'와 '황칠나무'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낸 것. 결국 그는 모든 빚을 다 갚은 것은 물론 연 매출 10억의 서민갑부가 되었다.

빚을 다 갚은 후에 그는 '장기수'에서 현재의 '장만복'으로 이름까지 바꿨다. 자신의 인생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도망치듯 딸을 떠난 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난 후 장만복 씨는 딸을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바쳐 살리고 싶었던 딸과의 사이는 이미 서먹해진 뒤였다. 과연 만복 씨는 사랑하는 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사업실패와 암, 그리고 딸의 백혈병까지 모든 걸 포기할 뻔 했던 절망의 끝에서 특제 장어탕으로 다시 우뚝 선 만복 씨의 끈질기고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는 오늘(12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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