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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손녀의 막장 캠핑요리에 항복 선언

장건 기자   2018년 07월 12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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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네 똥강아지' '할미넴' 김영옥이 최애 손녀의 '막장'급 캠핑 요리에 '항복'을 선언했다. MBC
▲ '할머니네 똥강아지' '할미넴' 김영옥이 최애 손녀의 '막장'급 캠핑 요리에 '항복'을 선언했다. MBC
'할미넴' 김영옥이 최애 손녀의 '막장'급 캠핑 요리에 '항복'을 선언했다.

12일 방송되는 리얼 할머니와 손주의 이야기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27살 최애 손녀 선우와 함께 난생처음 동반 캠핑을 떠난 김영옥의 우여곡절 아침식사 장면이 그려진다.

캠핑 마지막 날 선우는 할머니를 위해 비장한 요리를 준비했다. 하지만 세상 느긋한 손녀 선우는 재료 손질에만 30분 넘게 걸려 김영옥의 '짜증 게이지'를 상승시키는가 하면, 기절초풍할만한 재료를 투입해 김영옥을 놀라게 했다. 기상천외한 손녀의 캠핑 메뉴와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할머니 김영옥의 모습은 오늘 저녁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명품 아역배우 이로운의 차마 말하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가는 곳마다 구름 떼 관중을 몰고 다니는 10살 아역배우 로운이, 하지만 친구들의 사진 촬영 요청과 플래시 세례 속에서도 땅만 쳐다보며 걷는 하굣길 모습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기에 로운이가 자주 가는 놀이터 곳곳에서 로운이를 비방하는 낙서들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는데, 아역배우 이로운이 할머니에게도 차마 말하지 못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오늘(12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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