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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음성인삼배 전국사이클 ‘3관왕’ 금빛 레이스

이광희 기자   2018년 07월 12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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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김보미(인천체고)가 2018 음성인삼배 전국사이클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김보미는 12일 충북 음성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 고등부 경륜에서 임은서(광주체고)와 정다은(대전체고)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김보미는 둘째 날 독주경기 500m와 단체스프린트 금메달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또 남자 일반부 제외경기의 김주석(가평군청)은 김지호(강진군청)와 김황희(양양군청)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 KBS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6월)에 이어 종목 시즌 2관왕을 일궈냈다.

남자 일반부 스크래치 15㎞에서는 정재민(의정부시청)이 박성백(국민체육진흥공단)과 최재웅(가평군청)에 앞서 1위로 골인했고, 여고부 스프린트 1ㆍ2위전에서는 박하영(인천체고)이 김수현(영주동산고)에 1ㆍ2차전을 모두 승리하며 우승했다.

이 밖에 여자 일반부 제외경기 김효원(연천군청), 남고부 경륜 정병인(인천체고), 남자 일반부 포인트 30㎞ 최재웅은 나란히 2위에 입상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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