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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 지원 사업로 창업 아카데미 열어, 예비 창업생들 교육 열기 뜨거워

김두현 기자   2018년 07월 13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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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현장교육

포천시가 올해 처음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예비창업생을 모집해 현장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마무리 교육에 들어가면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들의 교육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도 창업지원 사업을 포천시공동체지원센터에 의뢰해 창업 교육생들을 모집, 38명이 지난달 말 부터 6주간 코스로 교육에 참여했다.

창업 아카데미는 협동기업과 사회적 기업의 성공사례를 배우고, 창업 아이템 발굴을 적극 지원한다. 또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교육받게 되며, 현장교육으로 기업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관내에 있는 사회적 기업 청음공방과 마을기업 장독대 마을을 찾아 기업 경영 사례를 배우는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청음공방(원장 송한목)은 사무용 가구와 CCTV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장애우 직업창출형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듣고 생산현장을 견학했으며, 이어 장독대 마을(대표 이수인)은 마을공동체 개개인의 역량이 뒷받침돼 마을소득으로 이어지는 사업추진 과정과 마을공동체의 갈등 극복 과정을 학습했다.

창업을 준비를 위해 창업 아카데미에 참석했다는 교육생 A(38)씨는 “창업에 대해 막연했던 것을 이론과 현장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아이템을 찾는 데 도움이 된 것같다”며 “이런 창업 아카데미가 더 활성화돼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교육은 서울시 사회혁신플랫폼인 서울혁신파크 견학으로 한번 더 이어질 계획이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사업아이템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김두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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