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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돈 NO 가족 중요해"…사연은?

설소영 기자   2018년 08월 15일(수)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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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 방송 캡처. KBS
▲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 방송 캡처. KBS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이유를 고백했다.

김우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 아내와 두 딸의 관심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리는 "시간이 날때마다 가족과 보내려고 애쓴다. 사실 내가 젊을 때는 너무 바빴다. 시간이 지날수록 돈보다 가족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0대 초반에 결혼해 23살에 첫 딸을 낳고 가장이 된 김우리는 젊은 시절 가족에게 소홀했던 일을 후회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더욱 가족에게 집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우리는 외출했던 큰 딸을 무작정 데릴러 가기도 했다. 큰 딸은 "아빠, 데리러 오기 전에는 데리러 온다고 얘기해주라고 했잖아. 갑자기 나와, 시간 빼, 이런 건 안 했으면 좋겠다. 오늘 같은 상황도 아빠가 데리러 온 건 감사하지만, 나한테 먼저 얘기해주면 좋겠다. 아까도 미리 약속 있냐고 물어볼 수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우리는 "너희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더 애쓰는 이유는 지금 이 시간을 후회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다. 내가 너무 하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다. 나도 힘든 시간을 빼서 일부러 하고 있다. 아빠는 바뀌었고, 앞으로도 더 바뀔 거다"고 털어놨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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