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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원문화재 야행’ 2차 행사, 7일부터 이틀간 진행

권오탁 기자   2018년 09월 06일(목)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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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츠 스트링 앙상블’ 퓨전국악 공연 등 다양한 행사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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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빛 품은 성곽도시’를 주제로 수원화성이 담고 있는 밤빛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향기를 조명하는 ‘2018 수원문화재 야행’ 2차 행사가 오는 7일과 8일 열린다.

지난달 10일과 11일 성황리에 마친 1차 행사에 이어 이번 행사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시민들의 기대감이 날로 부풀고 있다.

이번 행사의 콘셉트는 ‘수원화성 성곽길, 아름다움을 보다’로 수원화성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인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성곽길 등을 새롭게 조명한다.

아울러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전통문화관, 수원한옥기술전시관, 수원화성박물관 등의 문화시설과 연계해 수원화성을 구성하는 성곽, 빛, 물 등 각 요소를 미디어아트, 공연, 전시 등의 문화콘텐츠와 접목한 다양한 볼거리로 수원화성의 이색적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특히 야간에 진행하는 행사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야경 및 문화시설 특별야간관람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역사투어 ▲수원화성 성곽길을 걸으며 보고 듣는 수원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예쁜 살거리가 가득한 수원야행 밤빛 마켓 등 이색 역사문화 체험프로그램이 구성돼 수원야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재가 주는 문화 향유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행사일 내내 수원화성 성곽 북동포루 잔디무대에서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성곽길 잔디밭 콘서트’에서는 지난 1차 행사 때 호평을 받았던 ‘서울아츠 스트링 앙상블’이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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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츠 스트링 앙상블
이들은 국악 악기와 서양 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팀으로 이번 행사에는 기타리스트 이준을 포함한 8명이 참여해 재즈, 가요, 드라마 OST,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편곡한 퓨전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수원화성 성곽을 미디어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작품 ‘조선의 르네상스’와 수원시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리는 무형문화재 장인들의 합동 전시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을 반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걷고 보고 체험하자는 야행의 취지에 맞게 행사 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되며 화성어차와 자전거택시도 야간연장운행한다”며 “전통 콘텐츠부터 푸드트럭 등 현대적인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준비됐으니 수원의 가을하늘밤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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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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