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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경찰관? 친구 없어져"…무슨일이?

설소영 기자   2018년 09월 16일(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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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대화의 희열' 방송 캡처. KBS
▲ KBS 2TV '대화의 희열' 방송 캡처. KBS
표창원 의원이 주변에 친구가 많이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에서는 표창원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 의원은 "친구가 없어졌다. 정말 친구를 좋아했는데 경찰관이 되면서부터 친구와의 만남 자체가 힘들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인들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면 연락을 한다. 그럼 나는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기 때문에 '미안하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친구나 친척과의 관계가 끊어지더라"고 털어놨다.

표창원 의원은 "너무 매몰차게 끊으니 친척들도 야단을 많이 치고 싫은 소리도 많이 하더라. 어쩌다 보니 언제부터인가 친구가 없었다. 그래서 가족하고만 얘기하게 되더라"고 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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