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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테크노벨리 조성사업 ‘급물살’

김용주 기자   2018년 09월 19일(수) 제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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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흥 테크노 벨리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광명시 제공
▲ 광명시흥 테크노 벨리 일반산업단지 위치도. 광명시 제공

광명ㆍ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내년부터 보상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광명시는 18일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안이 도로망 개선 등을 이행하는 ‘조건부’로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동 위원회 심의에서 연계교통체계구축 미수립으로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사업비 1조7천524억 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과 무지내동 등 3개 동 일원 202만 1천㎡(61만평) 부지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곳은 경기도시공사가 개발을 맡은 첨단R&D단지(49만4천㎡)와 주거문화단지(25만3천㎡)와 LH가 개발을 맡은 일반산업단지(97만4천㎡), 물류유통단지(29만9천㎡) 등 4개 구역으로 오는 2022년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일반산업단지에는 특별관리지역에 무질서하게 산재된 중소규모 공장ㆍ제조업소 등을 이전한다.

또 친환경 자동차 연구단지와 레포츠 산업 등 미래형 유망산업은 물론 기계, 자동차 부품 등 지역기반산업을 유치할 계획과 함께 한·중 R&D 공동협력창구로 특화할 구상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후단지인 주거문화단지는 주거와 일자리가 연계된 스마트시티 단지로 오는 2023년까지 개발되며, 휴식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의 지원시설은 물론, 단지 내에 트램(노면전차)같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판교 테크노벨리에 버금가는 국내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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