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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오는 13일 ‘제6회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 개최…“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선보입니다”

권오탁 기자   2018년 10월 11일(목)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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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진로박람회
수원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위한 <제6회 수원청소년진로박람회>가 오는 13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려 시민들의 이목이 쏠린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가 만드는 미래!’ 라는 주제를 표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일원인 온누리아트홀, 꿈의체육관, 야외마당 일원에서 열리며 당일 개막식에서 VR(가상현실)을 이용한 그래피티 아트 공연과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다섯가지 특강’으로 막을 올린다.

알베르토 몬디는 외국인 패널이 주축을 이루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인 못지 않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특유의 친화력, 입담으로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6살 때부터 15년간 축구 선수를 했던 경험을 살려 축구 칼럼을 쓰고 있고 장애인들이 만드는 비누제조 사회적 기업의 이사로도 재직하고 있다.

이후 야외광장에서는 진로직업체험존, 학과탐색존, 청소년창업존, 진로진학상담, 멘토링존 등 진로진학과 관련한 4개 테마 109개 부스가 운영된다.

VR을 비롯한 3D프린팅,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요리, 메이크업, 마술, 플로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32개 진로직업체험부스와 함께 수원 지역 7개 특성화고와 12개 대학교가 참여하는 학과탐색존이 설치되어 학과의 특성과 진학방법을 소개한다.

올해 새롭게 마련된 창소년창업존에는 삼일상고, 농생명과학고 등 5개 고등학교에서 참여해 ‘화훼장식 동아리 바오푸실’ 등 8개 창업동아리가 청소년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창업 아이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문화센터 2층 은하수홀에서는 토크콘서트에는 신범 ㈜쥬라기 대표이사와 이재홍 전(前) 비영리 IT지원센터 센터장을 전문강사로 초청해 ‘창업’을 주제로 청소년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꿈의체육관에는 진로진학상담존이 설치되어 30개의 진로진학상담부스에서 현직 중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가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화감독, 웹툰작가 등 20개 분야의 전문직업인으로부터 해당 직업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진로멘토링 부스도 마련했다.

박흥수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수원시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위해 마련한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수원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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