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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통문화관 중양절 맞아 다채로운 행사…어린이 문·무·예과 과거시험 및 체험극 ‘불취무귀’ 행사 진행

권오탁 기자   2018년 10월 12일(금)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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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시험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중양절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음력 9월9일인 중양절은 날짜와 달의 숫자가 같은 중일 명절 중 하나로 국화철인만큼 국화주와 국화전을 만들어 먹는다. 추석이 햇곡으로 제사 지내기 이른 계절이 되어감에 따라 추수가 마무리되는 중양절에 중구차례를 지내는 등 논농사의 발전에 따라 조상을 위하는 날의 의미를 더해갔다.

이에 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양절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국화차 시음, 국화전, 국화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절식 체험, 민화(국화) 에코백 만들기 체험과 허수아비 방향제 만들기 체험과 솟대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됐다.

또한 같은 날 어린이 문ㆍ무ㆍ예과 과거시험 체험극도 준비됐다. 어린이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과거시험 제도를 상황극을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체험극이다.

참가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참가료는 5천원에 중복 응시가 가능하다. 13일에는 당일 주제를 제시하는 예과가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고, 다음날에는 당일 제시되는 제시어에 맞게 시를 짓는 문과시험과 직접 활을 만들어서 과녁을 맞추는 무과시험이 같이 진행된다. 급제자에게는 어사화와 함께 교지가 수여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중양절

권오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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