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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가구공단 불법 소각 잡는다”… 남양주시, 소각로 자진 철거 유도 수시로 순찰 근절 나서

하지은 기자   2018년 10월 12일(금)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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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자원순환과]남양주시-마석가구공단 사업부, 불법소각 근절 노력 사진1
남양주시가 겨울철이면 민원이 자주 발생해 온 마석가구공단 업체들의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나섰다.

시는 홍보 현수막 게시, 소각로 자진철거와 유류 및 펠릿난로로 교체유도, 불법소각 사업장 정기 단속 등 마석가구공단 업체들의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화도읍 마석가구공단 20여 곳에 ‘이웃생명 위협하는 불법소각 이제 그만’ 현수막을 설치했다.

마석가구공단은 겨울철 불법소각 관련 환경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조광한 시장은 직접 현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시는 가구공단 사업부와 수차례 협의해 450여 입주업체가 소각로를 자진 철거하고 유류 및 펠릿난로 등으로 교체토록 하고 홍보현수막도 설치하는 등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난로를 이용하여 MDF합판 등 폐목재를 자체 소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무기한 불시 및 정기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1011[자원순환과]남양주시-마석가구공단 사업부, 불법소각 근절 노력 사진2

상반기 입주업체 전수조사 실시를 통해 불법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및 사법처리를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가구공단 사업부도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공단에서는 수시로 자체순찰을 실시해 사업자들의 경각심을 고취, 불법소각으로 인한 불편이 야기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이번 현수막 게시에도 협조했다.

시 관계자는 “마석가구공단에 대한 중장기 대책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공무원 감시가 취약한 시간대에 출동하는 등 강력하게 합동 지도ㆍ단속할 계획”이라며 “위법사항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 및 고발 조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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