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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참여 공론회 제도화 추진

김용주 기자   2018년 10월 12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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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민500인 원탁토론회에서 박승원 시장이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민500인 원탁토론회에서 박승원 시장이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10일 개최한 광명시민 500인 시민원탁토론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계기로 정책입안, 집행, 평가 등 민선7기 동안 모든 정책과정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광명시민원탁토론회를 위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의 상시화를 위해 시민원탁회의 운영 조례 제정을 추진해 다양한 의제들을 시민과 함께 토론하고 숙의해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당당한 민·관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기본적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고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깊이 있게 논의해야 할 광명시의 주요현안에 대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숙의 민주주의의 과정과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광명시민500인 원탁토론회에서 박승원 시장이 한 시민으로부터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광명시민500인 원탁토론회에서 박승원 시장이 한 시민으로부터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앞서 열린 광명시민 500인 시민원탁토론회에서 시민들은 광명시 발전방안으로 도시재생과 도시개발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일자리 경제, 교통·도로·주차, 보육과 교육, 시민참여, 문화와 여가, 의료와 복지 등을 꼽았다.

또한 현재 광명시의 부족한 점으로는 ▲부동산 정책 안정 ▲교통체계 개선 ▲문화예술과 체육 인프라 ▲일자리정책 ▲주거환경의 지역격차 해소 ▲교육지원 강화 ▲고질적 주차문제 ▲행정혁신과 시민참여 ▲생애주기별 복지가이드 고도화 순으로 선택했다.

박승원 시장은 “생활 속 시민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민과 소통행정을 전면에 내세우고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 시정의 길을 묻는다는 원칙을 정했다”며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의 상시화를 통해 시정에 반영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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