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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간판 이현정, 장애인 AG서 '금메달 번쩍'…대회 2연패 쾌거

이광희 기자   2018년 10월 11일(목)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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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정이 11일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역도 여자 86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 이현정이 11일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역도 여자 86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장애인 여자 역도의 ‘간판’ 이현정(33·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현정은 11일 열린 대회 역도 여자 86kg급 결승에서 118kg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장애인 아시안게임 정상을 차지했다.

1차 시기에 시리얀티(인도네시아) 보다 1kg 더 무거운 115kg에 성공한 이현정은 분위기를 가져오며 2차시기에 같은 무게인 118kg을 성공시키며 경쟁을 이어갔다.

이어 시리얀티가 3차 시기에 123kg을 들어 올렸지만 규정 위반으로 노리프팅 판정을 받은 게 호재가 됐다.

이현정이 애초 목표했던 124㎏에 실패했지만 2차 시기 결과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두 선수는 2차 시기 모두 118kg을 기록했으나 동률일 경우 몸무게가 적은 선수가 승자가 되는 규정에 따라 이현정(102.9kg)이 시리얀티(106.2kg)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현정은 경기 후 “솔직히 금메달은 생각하지 않고 인도네시아에 왔지만 막상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 위에 오르니 너무 기뻐 눈물이 났다”라며 “2020년 도쿄패럴림픽 출전을 목표로 앞으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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