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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김혜은 "흡연 연기 후, 담배에 지배 당해"

장건 기자   2018년 10월 12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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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이 흡연 연기 후 중독될 뻔한 사연을 밝혔다. 방송 캡처
▲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이 흡연 연기 후 중독될 뻔한 사연을 밝혔다. 방송 캡처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김혜은이 흡연 연기 후 중독될 뻔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미스터 션샤인'의 주역인 최무성 김혜은 윤주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은은 "처음 흉내만 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십수년 핀 여자가 보여져야 하는데 그러면 (흡연을) 피해갈 수가 없었다"며 작품을 위해 흡연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지하 생활을 한 언니를 찾아가서 레슨을 받았다. 담배를 피는 것, 손가락 각 등을 배웠다"며 "그 언니랑 있다보니까 그 언니 삶, 지하세계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사람이 변해간다"고 이야기했다.

신동엽이 "흡연을 연기를 위해 배웠는데 갑자기 지배당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자 김혜은은 "지배 당했었다. 영화 끝나고 나서 할 이유가 없었는데, 술을 마시면 담배가 땡기게 됐다"며 "담배를 찾았다. 조진웅에게 '진웅아 담배' 그랬더니 조진웅이 '누나 그만, 지금 피면 평생 피워야 돼'했다. 그때부터는 무섭더라"고 고백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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