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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필리핀서 레스토랑 열어…새 출발 시작

설소영 기자   2018년 10월 12일(금)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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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유퉁. TV조선 '원더풀데이' 유퉁
▲ 방송인 유퉁. TV조선 '원더풀데이' 유퉁
방송인 유퉁이 한국을 떠나 필리핀서 새 출발을 시작한다.

12일 스포츠 경향에 따르면 유퉁이 최근 필리핀 클락·앙헬레스 지역에 라이브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필리핀을 오가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유퉁은 매체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자랑스런 한국인을 찾아 인터뷰하고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는 식당 운영에 대해 "스타엔셰프·라이브 레스토랑으로 필리핀·유럽·한국·중국·일본의 대표요리를 서비스한다. 매우 싸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유퉁은 7번의 이혼과 8번의 결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9세에 결혼해 첫 부인과 세 번의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했다. 현재 30대 중반의 아들을 두고 있다. 유퉁의 네 번째 결혼 상대는 놀랍게도 출가한 비구니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2000년과 2004년, 2015년까지 각각 20살, 33살, 33살 연하의 여성들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지난해에는 33살 연하 몽골인 여성과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두 사람은 슬하에 7살 딸을 두고 있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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