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 복지재단 나눔 첫 지원 재가노인·경로식당 어르신에 전달 예정
광주시노인복지관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품 나눔을 지원받았다.
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닮 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랑의 찐빵’ 사업을 통해 지난달 30일 찐빵 1천개를 후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랑의 찐빵’ 사업은 닮 복지재단이 200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노숙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장애인, 선교시설, 군부대 장병 등 다양한 대상에게 식품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관에 대한 후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달된 찐빵 1천개는 오는 11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재가노인과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복지관 측은 해당 지원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보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닮 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제공과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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