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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찍고 급락' 코스피 7,200선까지 밀려…매도 사이드카 발동

임유진 인턴기자 iyj72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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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18일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7,200선까지 밀렸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10분 현재 전장 대비 270.40포인트(3.61%) 내린 7,222.7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지수도 약세로 돌아섰다. 장 초반 전장보다 7.25포인트(0.64%) 오른 1,122.57에 출발했으나, 같은 시각 39.05포인트(3.46%) 하락한 1,090.77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22초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장 대비 349.66포인트(4.67%) 내린 7,143.52를 기록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변해 현물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 프로그램매매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조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501.2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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