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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단체장 탄생 임박

개표율 20.1%...득표율 52.25%
2위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와 13만9천303표 差

경기일보 DB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실시된 3일 수원시 팔달구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추 후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등이 출구조사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개표율 20.10% 기준) 결과, 이날 오후 10시 50분 현재 추미애 후보는 71만7천234표를 얻어 득표율 52.25%를 기록한 상황에서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예측됐다. 추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을 경우, 첫 여성광역단체장 탄생이라는 기록이 만들어진다. 

 

현재 57만7천931표(득표율 42.10%)를 얻은 2위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와의 표차는 13만9천303표 차이다.

 

현재 경기도는 전체 선거인 251만6천849명 중 139만3천773명이 투표를 마쳤으며, 이 가운데 137만2천593표의 개표가 완료된 상태다.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은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5만9천273표(득표율 4.39%), 진보당 홍성규 후보 8천919표(득표율 0.66%), 국민연합 김현욱 후보 7천842표(득표율 0.5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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