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임직원 80여명 ‘사랑의 단체헌혈’ 나서

한국마사회가 지난달 2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갔다. 마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단체헌혈로,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 약 80여명이 생명 나눔 사랑의 실천에 동참했다. 헌혈 행사에서는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마사회 탁구단, 유도단, 승마단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며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에 앞장섰다. 헌혈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을 통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기환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는 소식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직접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마사회 탁구단 감독은 "작은 노력으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우리 사회 어려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헌혈운동에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과천=김형표·박용규기자

김종천 과천시장 이임식…"공정과 청렴함으로 시장직 수행했다"

"이제 과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민선7기 과천시장을 지낸 김종천 시장이 30일 이임식을 하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김 시장은 이날 중앙공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뒤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 마련된 이임식장에 참석했다. 이임식은 김 시장의 지난 4년간을 담은 영상, 이임사, 공로패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과천시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준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믿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정과 청렴함으로 충성을 바치겠다는 자세로 시장직을 수행하고자 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 시장은 재임 기간 성과로 ▲3기 신도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지정 ▲GTX-C 노선 유치와 과천-위례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지식정보타운 분양가 조정 및 개발이익 환수 ▲과천주암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 내 공공분양주택 시민100% 우선분양으로 전환 ▲과천도시공사 출범을 통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 개발이익 확보 ▲종합병원 중심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고려대학교 의료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시장으로서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도 많았다. 공약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부분도 있어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며 내일부터 4년간 과천시정을 이끌 민선 8기 신계용 당선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박용규기자

[6.1선택]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

민선 8기 과천시정 키워드는 ‘하이앤드 과천’이다. 신계용 과천시장 당선인이 선거기간 동안 규제는 풀고 경제는 살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과천시가 앞장서고, 지난 4년의 침체된 과천의 심장이 다시 한 번 역동적으로 뛸 수 있도록 하이앤드 과천을 만들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 당선인은 공약으로 제시한 △청사 유휴지 시민에게 환원 △과천대로 지하화 △3기 재건축·재개발 행정지원 추진 △자족도시 구축을 위한 첨단산업 및 융복합 R&D 유치 등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신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과천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4년 동안 확실하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과천시장 선거는 본선보다는 예선이 더 치열했다. 경선 과정에서 CUT-OFF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당선됐는데. 정말 쉬운 선거는 없다는 선배 정치인의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만큼 억울한 누명과 모함을 많이 받아 본 적도 없었다. 하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서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고, 선거를 더 철저하게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과천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시장 때 경험을 토대로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도록 하겠다.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과 공무원들에게 많은 얘기를 듣고, 시민 여러분이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시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시민 쓴소리도 많이 듣겠다. -당선인 공약 중 과천대로 지하화 사업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향후 과천대로 지하화 사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과천대로는 마을과 마을을 단절시키는 주 요인이다. 수년 전부터 과천대로 지하화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과천대로를 지하화하면 마을 연결을 물론 도로 위의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고, 건물도 짓을 수 있다. 또한, 소음으로 시달리는 3단지, 6단지 등의 주민들이 소음으로도 해방하는 사업이기도 하다. 과천대로 지하화는 내 생애 볼 수 없을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시민들도 많다. 그만큼 어려운 사업이다.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도 지역 공약으로 언급하실 때 제가 지역의 당협위원장으로 함께 했고, 이번 선거를 시작하면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과 만나 정책협약도 맺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네트워크를 다시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만 갖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새로운 사례를 만들어 보겠다. 시민 여러분과 관련 기관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과천시 미래 동력사업인 3기 신도시 개발이 추진 중이다. 현재 지구계획 등이 완성되지 않았는데, 어떤 방향으로 개발할 것인지. 3기 신도시 개발은 처음부터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었다. 지구계획은 과천시의회에서도 문제점을 제기했고, 과천시도 수차례에 걸쳐 LH와 국토부에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시의회에서 제기한 건물배치와 높이, 도로 동선 문제 등을 처음부터 검토할 계획이다. 또 지구계획이 확정되지 전에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과천시 정서와 맞는 지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주암지구와 연계한 지구계획 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도로는 주암지구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주암지구 계획과 3기 신도시 계획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식정보타운도 산적한 문제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택지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점검해 대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자체 개발계획들에 대해서는 이번 인수위를 통해 대대적으로 점검해 계획이다. 사업추진 방향과 수익률, 유망 기업 유치 등을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천시는 화훼 허브도시이다. 하지만, 주암지구와 3기 신도시 개발 등 택지개발로 붕괴위기에 놓여 있다. 과천 화훼산업을 발전시킬 정책과 비전은. 과천시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사업이 바로 화훼산업이다. 과천 화훼산업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훼시장 기초를 세웠고, 전국 화훼유통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초화류는 전국 생산량 중 65%를 과천지역에서 생산할 정도다. 하지만, 과천지역 3개 택지개발로 인해 과천 화훼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과천지역에서 꽃 재배를 해 왔던 1천여 명의 농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됐고, 화훼농민들은 정부의 택지개발로 인해 길거리로 내몰리게 된 것이다. 이에 과천시는 화훼산업 붕괴를 막아야 한다며 지난 2010년부터 과천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을 구상해 왔다. LH는 과천 주암지구 내 4만 5천985㎡ 부지에 15층 규모의 과천 화훼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에는 약 800개의 도·소매 판매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 연구소, 업무시설, 식물관련 시설 등이 들어서는데, 규모는 서울 코엑스보다 큰 규모이다. 과천시와 LH는 화훼유통센터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화훼산업 재정착을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방향과 운영방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화훼농민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다수의 화훼인들은 우리나라 화훼유통센터는 aT센터와 강남코벤트, 남대문 등을 들 수 있는데 현재 이곳은 시설의 낙후뿐만 아니라 도소매 기능에 머물러 있다며 과천 화훼종합유통센터는 화훼유통은 물론 생활용품, 애완용품, DIY 가구 등 복합쇼핑몰 기능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과천시민들은 재건축사업에 대해 관심이 높다. 과천지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방향은. 재건축사업은 과천시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과천시는 1단지, 2단지, 3단지, 11단지, 12단지, 6단지, 7단지 등이 재건축사업을 완료했다. 앞으로 8·9단지, 4단지, 5단지, 10단지 등이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별로 현안이 있어 과천시가 지원해야 할 일이 많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대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민이 불편함을 호소해 왔다. 따라서 어느 현안보다도 신속한 추진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재건축으로 인해 이주를 하거나 이사를 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 재건축사업은 틀을 정해 놓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각 단지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서 신속하게 진행하는 것이 과천시의 재건축 정책 방향이다. 과천=김형표·박용규 기자/사진=김시범기자

과천 주공 4단지 재건축 경관심의 재검토에 조합, 300억 피해 우려 대책 호소

과천 주공아파트 4단지가 재건축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조합 측이 법령 충돌로 재산피해 300억원이 우려된다며 시에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다. 19일 과천시와 주공아파트 4단지 재건축조합(조합) 등에 따르면 해당 재건축사업은 지난달 27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오는 8월 말 이주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조합 측은 감속차로 기부채납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 증축 대신 용적률을 4.6%로 상향 조정하고 최고 높이를 109m에서 115m로 6m 높이는 경미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과 경관법 시행령 충돌로 개발사업 경관심의를 다시 받아야 해 오는 8월 이주에 차질을 빛고 있다.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의 지정권자가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변경하려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경미한 사항 변경은 심의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관법 시행령은 건물의 최고 높이가 상향되거나 용적률이 증가하면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공아파트 4단지는 정비계획을 변경할 경우 경관심의를 다시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김동준 주공아파트 4단지 재건축조합장은 “조합은 도시정비법을 토대로 정비계획에 대한 경미한 변경을 추진했는데 경관법 시행령에 따라 경관심의를 다시 받으면 사업이 지연돼 300억~400억원의 재산피해가 우려된다”며 “천안 봉명2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경관법 시행령 개정 이후인 지난 2018년 용적률을 239.30%에서 240.59%로 1.29% 상향 조정했는데도 경미한 변경으로 판단 받아 경관심의를 받지 않았다. 과천시도 천안 사례를 고려, 경관심의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이전 경관법에는 경미한 변경은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됐지만 같은해 경관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경미한 변경도 심의를 받도록 규정됐다”며 “시는 관련법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상급 기관 자문과 관련 부서 회의 등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과천=김형표기자

과천 센트럴 대토 조합, 국내 최초 토지주 중심 사업 주목

우리나라 최초로 토지주 중심으로 대토 사업이 추진돼 주목을 받고 있다. 과천 3기 신도시 지구 내에서 대토 사업을 추진 중인 과천 센트럴(Central- Flower) 대토 조합이 그 주인공이다. 센트럴 대토 조합은 조합원들이 대토 리츠를 설립해 3기 신도시 지구의 자족시설용지를 공급받아,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해 기업인과 일반인에게 분양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센트럴 대토 조합은 지난 9일 과천화훼협회 사무실에서 ‘대토 사업 추진경과보고회’를 갖고, 그동안 사업추진 경과와 사업방법, 수익률 등을 발표했다. 조합 측 관계자는 “센트럴 대토 조합의 대토용지는 경마공원역 대로변에 가장 투자가치가 높은 자족시설용지(9-1BL)이며, 사업규모는 약 1천억 원에 이른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60여 명의 토지주가 조합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목표금액 1천억 원의 70%인 700억 원을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었다. 특히, 대토조합이 계획한 대로 9-1BL 자족시설용지를 확보하고, 과천 지식정보타운 지구처럼 500% 용적률이 적용된다면 15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인 대토 사업은 업무대행사가 대토 조합원을 모집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업무대행사와 일부 토지주가 독점적인 의사결정권을 행사했으나, 센트럴 대토 조합은 토지주가 임원을 맡아 크고 작은 모든 사항을 직접 결정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토지주 중심 대토 조합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나경열 공동 위원장은 “센트럴 대토 조합은 기존의 조합원뿐만 아니라 현재 수용재결절차를 진행 중인 토지주들도 참여를 허용하는 등 조합원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며, 대토 사업의 성공 여부는 사업과정의 투명성과 사업성 확보이다. 앞으로 대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토지주에게 보다 더 많은 수익률을 돌려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김형표 기자

과천 관악산 자연녹지 개발조례 통과…난개발 우려

관악산 주변 자연녹지 개발을 담은 과천시 도시계획 개정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 난개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7일 제270회 임시회를 열어 그동안 논란이 됐던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운영변경 계획안과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이와 함께 제2회 추경예산안과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확보 및 활용기금 운영계획안 등은 수정 가결했다. 이런 가운데,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는 관악산 주변 지연녹지의 기준지반고 단소조항을 삭제하고 주거용 비율은 70% 이하의 건축제한 폐기와 용도지역에서의 용적률도 60% 이하에서 100%로 높히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때문에 구세군 양로원에서 과천초등학교 인근까지 관악산 주변 자연녹지 개발행위가 가능해졌다. 특히 현재 과천향교 주변 음식점 일대 자연녹지는 신·증축이 가능하고 관악산 도로 주변에서 관악산 70m까지 4층 규모 건물을 건립할 수 있어 일각에선 난개발을 우려하고 있다. 제갈임주 시의원은 “관악산 주변 자연녹지 개발은 공론화를 거치는 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데도 공청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개정했다”며 “과천시는 자연녹지 개발을 막기 위해 관악산 일대 자연녹지를 매입까지 했는데 시의회가 자연녹지를 개발하는 조례안을 개정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갈 의원은 예전 자연녹지 개발과 관련해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수사받은 사실까지 지적하면서 차기 시장은 이 문제를 공론화, 조례안 재의 등 가결된 조례안을 재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시 관계자는 “관악산 자락 자연녹지를 개발하는 조례안이 확정되면 난개발에 따른 주민 저항이 클 것이다. 시는 차기 시장 의견을 받아 재의 요구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 당선인은 “도시계획 개정조례안이 승인돼 관악산 주변 자연녹지가 개발할 수 있게 됐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음달 취임하면 주민 의견을 수렴, 조례안 재개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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