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협업 화제”…새 시리즈 ‘위시캣 매직카드’ 8일 SBS 첫방송

SBS와 투니버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에스에이엠지 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위시캣’이 두번째 시리즈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이하 SAMG엔터)는 5일 신작 ‘위시캣 매직카드’가 오는 8일 오전 7시25분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위시캣 매직카드’는 회당 11분, 총 26편으로 구성된 3D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작 '위시캣'의 세계관을 넓힌 후속작이다. 곧 방영되는 새로운 시리즈에서는 판타지 마법소녀 액션 드라마로 이야기가 확장된다. 지난 2024년 첫번째 시리즈 ‘위시캣’에서 주인공 안나와 평화로운 인간 세계 ‘냥타바바라’로 떨어진 고양이 ‘아이냥’의 성장과 우정을 그렸다면, 이번 시즌은 안나가 영웅으로 변신해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는 내용을 담는다. 이번 시즌에는 ‘작은 소원도 소중히 이뤄져야 한다’라는 위시캣 킹덤의 원칙에 반대하는 새로운 캐릭터, 검은 고양이 ‘제트’가 새로 등장한다. 제트는 사람들의 소원을 엉망으로 들어주며 소중한 친구와 이웃을 흑화시키고, 안나와 위시캣들은 여기에 맞서 ‘매직카드폰’을 이용해 저마다의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여기에 더해 점프, 스피드, 시간 조작 등 위시캣별 고유의 마법 능력으로 시청자에게는 한층 다채로운 액션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코믹한 전개 속에서도 긴장감 있는 액션과 보다 정교해진 비주얼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신작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와의 협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 왔다. SAMG엔터는 지난 1월 NCT WISH 멤버 콘셉트를 반영한 고양이 캐릭터와 시즌2 OST ‘Wishing Star(위싱 스타)’를 선공개했으며, 해당 컬래버 캐릭터가 실제 에피소드에 등장할지 여부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시리즈에서 마법은 단순히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성장을 깨닫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법소녀 세계관과 강화된 액션 요소를 통해 팬들이 더욱 몰입하며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Wishing Star(위싱 스타)’는 위시캣 시리즈 역사상 남성 및 그룹 가수가 가창을 담당한 최초의 OST로, 특히 이 곡을 부른 NCT WISH는 앞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캐릭터송인 ‘프린스핑송’도 발매한 바 있다.

“예상치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블랙핑크 ‘데드라인’ 3일 만에 147만 장 팔려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와 동시에 흥행 가도를 달리며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2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이달 1일까지 한터차트 기준 147만920장이 판매되어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발매 당일 146만장을 팔아치우며 K팝 걸그룹 사상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단 3일 만에 판매량 150만장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이번 신보는 전 세계 3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플랫폼인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고(GO)’를 포함한 수록된 전 곡이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타이틀곡 ‘고(GO)’는 멜론 ‘톱 100’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타이틀곡 ‘고(GO)’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기준 3천200만뷰를 돌파, 유튜브 최신 차트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며 “블랙핑크가 또 한 번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티파니-변요한, 혼인신고...‘스타 부부의 탄생’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영(36)과 배우 변요한(39)이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는 27일 “두 사람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서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향후 예식 일정에 대해선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가족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4년 디즈니 플러스 ‘삼식이 삼촌’에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전한길, 최시원에 “자유음악회 와달라” 공개 러브콜...“우파 연예인에 기회 줘야”

한국사 강사 출신의 강경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씨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전한길은 22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에서 오는 3월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최시원을 언급했다. 전한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가운데, “무기징역 받은 마당에 무슨 콘서트냐고 하신다. 8·15 광복절 때도 마찬가지로 보수, 우파 연예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드리는 것도 좋고 ‘윤 어게인’ 외쳐야 하지 않겠냐. 모여서 집회하듯이 하겠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이라는 연예인 혹시 아시냐”며 “최시원도 우리 콘서트에 오느냐”고 물었다. 앞서 최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문구를 올렸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흩어지듯 산산이 붕괴된다는 뜻이다. 당초 그는 ‘불가사의(不可思議)’라는 문구를 올렸다가 삭제 후 ‘불의필망 토붕와해’로 수정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가 나온 뒤 게재된 것을 두고 정치적 의미가 내포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었다. 이를 두고 전한길은 “되게 멋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불의필망. 의롭지 않은 것은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다. 이재명과 좌파 세력들, 지귀연 판사의 잘못된 선고를, 의롭지 않은 것은 반드시 망한다고 한 것”이라며 “또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지듯 완전히 붕괴된다는 뜻이다. 결국은 진실을 추구하는 우리가 이긴다는 메시지와 똑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시원이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공식적으로 제안한다”며 “최시원씨, 우리 자유 콘서트 하는데 좌석 수가 1만명 정도의 대규모 콘서트에 이름 그대로 한번 와주시면 속이 시원하겠다. 우리 최시원씨 공식적으로 초청해 보겠다”고 말했다. 최시원은 같은 날 재차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역대상 16:11)”라는 성경 구절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가수 태진아가 한길씨 관련 콘서트 출연진으로 알려진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과 관련, 전씨는 “오는 3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대해 태진아씨가 저를 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저는 행사 업체로부터 해당 포스터를 받아서 20일 방송에서 출연진을 소개한 것인데 갑자기 고발한다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말자쇼'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 최초 고백

'말자쇼'에 '대세 개그맨' 임우일과 '워너비 재혼 부부'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출연, 현실적인 부부 고민 해결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말자쇼'에는 임우일과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공감 게스트로 출격한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로 소문난 임우일은 이날 "남편이 너무 짠돌이"라는 고민에 응답한다. 그는 자신만의 '착한 짠돌이' 철학을 전파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우일이 이야기하는 '착한 짠돌이'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말자 할매' 김영희와 임우일의 러브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된다. '썸인지 어장관리인지 모르겠다'는 키워드 고민이 등장하자, 김영희는 결혼 전 자신이 4년 동안 임우일을 짝사랑했던 에피소드를 꺼낸다. 임우일을 안절부절못하게 한 '말자 할매'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만나 재혼에 성공한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꿀 떨어지는 결혼 생활을 전한다. 윤남기는 "이다은이 아직도 예쁘다. 셋째가 생길까 봐 고민"이라고 말해 부러움 섞인 야유를 받는다. 재혼 5년차이지만 여전히 달달한 신혼부부 케미를 과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날 한 부부의 고민 해결사로 나선다. 윤남기는 "연년생 육아에 지친 아내, 너무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현장 사연에 직접 출동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내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는 달콤한 말 한마디를 전수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김영희와 임우일의 묘한 기류부터 '워너비 부부'의 육아 비법까지 담긴 이번 특집은 오늘 밤 11시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 예고

가수 태진아씨가 한국사 강사 출신의 강경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와 관련된 콘서트 출연진으로 알려지자, 이를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는 오는 3월 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태진아 등 출연진들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가수 뱅크, 조장혁, 윤시내 등의 사진도 함께 담겨있었다. 그러자 태진아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행사가 아닌 일반 행사라고 문의가 들어왔을 뿐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며칠 전 행사 관계자가 찾아와 ‘3월 2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행사 출연이 가능하냐’고 말해 ‘스케줄은 가능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며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라 혹시 정치 관련 행사는 아닌지 물었지만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라고 답변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다음 날 태진아의 사진이 포함된 행사 포스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기 시작했고, 유튜브 채널에서도 출연 여부에 대해 언급됐다는 것이다.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진아는 그동안 숱한 정치권의 러브콜에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정치적인 행사에는 출연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방송으로 태진아씨의 사진을 허락 없이 사용한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행사 포스터에서 태진아 사진은 삭제됐다. 한편, 전한길씨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오는 3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대해 태진아 씨가 저를 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저는 행사 업체로부터 해당 포스터를 받아서 20일 방송에서 출연진을 소개한 것인데 갑자기 고발한다니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남창희, 드디어 장가간다!…9세 연하 비연예인과 4년 열애 끝 '결실'

코미디언 남창희(43)가 결혼한다. 남창희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뤄진다. 앞서 남창희는 2일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과거 남창희는 2024년 7월 비연예인과의 연애 사실을 인정, 공개적으로 발표했었다. 남창희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발표 당시 연애 1년째였던 두 사람은 약 4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조세호가 맡게 됐다. 두 사람은 약 20년 동안 친분을 이어왔다. 앞서 남창희 역시 조세호 결혼식의 사회를 맡았다. 남창희는 2000년 SBS 예능 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이후 ‘세 얼간이’, ‘코미디 빅리그’, ‘한국인의 식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눈물의 여왕’, ‘미스터 션사인’,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이어왔다. 조세호와는 그룹 ‘조남지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