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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수) 메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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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View] 숲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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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계절이다.

 

색은 우리가 보는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루 종일 수많은 색을 보고 영향을 받으며 감정을 주고받는다.

 

이 봄 초록의 숲길을 걸으며 마음을 유연하게 만들어 보자.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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