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한 도로에서 노면 도색 작업을 벌이던 공사차량을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4중 연쇄 추돌로 이어져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께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포승향남로 수원 방향 도로에서 화물차 등 차량 4대가 연달아 추돌했다. 이날 사고는 편도 2차로 도로 중 2차로를 달리던 A씨(60대)의 2.5t 화물차가 도로 도색 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던 B씨(50대)의 공사차량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충격으로 앞으로 밀려난 공사차량이 앞서 서 있던 작업자 2명을 덮쳤다. 이어 A씨의 2.5t 화물차가 1차로로 튕겨 나갔고, 뒤따라오던 25t 덤프트럭과 음식물쓰레기 수거차량이 잇따라 A씨의 화물차를 추돌하면서 4중 연쇄 사고로 번졌다. 이 사고로 최초 추돌 차량 운전자인 A씨와 공사차량 운전자 B씨 등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나머지 차량 탑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총 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부상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편도 2차로 가운데 1차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이 일대 수원 방향 구간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통제는 사고 발생 2시간여만인 낮 12시께 해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문밖으로 나오지 않는 어르신들이 가장 걱정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두 분이라도 변화시키는 게 저희 일입니다.” 신재숙 포천노인복지센터장은 지역 노인복지 현장에서 ‘작은 거인’으로 불린다. 작은 체구와 달리 어르신 한 사람에게라도 더 필요한 것을 찾아주려는 마음과 추진력이 크다는 뜻이다. 그의 복지 인생은 아픔에서 시작됐다. 젊은 시절 교통사고로 병원에 오래 머물며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했다. 그때 신 센터장은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며 사회복지 공부를 시작했다. 27세에 들어선 복지 현장은 어느새 30년 가까운 시간이 됐다. 그가 포천에서 해온 일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머물지 않았다. 집밖으로 나오기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삶의 의욕을 되찾도록 도왔다. 신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주는 일이 무엇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집에서 가능한 한 오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최근에는 어르신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단순한 산책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병원의 협조를 받아 근력 측정도 병행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프로그램으로 넓혀가고 있다. 몸을 움직이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서로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다시 문밖으로 나올 용기를 얻고 있다. 생활환경 개선도 신 센터장이 놓치지 않는 부분이다. 물건을 쉽게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좁아진 어르신 가정에는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침구 정리, 수납 정리, 위생 개선을 돕고 있다.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현장에서는 어르신의 표정과 생활이 빠르게 달라진다. 정리된 방 한 편에서 다시 잠을 편히 자고, 깨끗해진 공간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변화는 어르신의 일상을 다시 세우는 일이기도 하다. 신 센터장은 복지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봉사자와 기관, 행정,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하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복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도 깊다. 신 센터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고, 타인을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지역 봉사자들이 있어 현장이 버틸 수 있다”며 “봉사자들은 하나같이 남을 위한 봉사가 아니라 나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라고 한다. 그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어르신의 삶을 조금씩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문밖에 나오지 않는 어르신을 기다리고, 손을 내밀고, 다시 세상과 연결하는 일. 신재숙 센터장이 포천 노인복지 현장의 ‘작은 거인’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힘들 때마다 현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의 말 한마디는 그를 다시 움직이게 한다. 신 센터장은 “나를 찾아와 주는 사람이 복지사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신다”며 “그 한마디를 들으면 다시 찾아갈 수밖에 없다”며 미소 지었다.
김포소방서(서장 손용준)는 장기지하차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 사고에 대비해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김포도시공사와 함께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 ▲지하차도 교통통제 ▲대형양수기 운반 및 작동훈련 ▲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등이다. 특히 훈련에는 김포소방서 119구조대 구조공작차와 중앙119안전센터 펌프차,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대형양수기의 현장 운반과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배수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손용준 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회장 이정숙)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김포복지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광미를 활용한 가공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생활개선회 재능활용 지역 돌봄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김포 토종벼인 자광미를 활용한 가공품 개발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자광미를 활용, 직접 만든 고추장 100통, 증편 50통, 파운드케이크 100개를 김포복지재단에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로 지역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생활개선회가 가진 재능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농업진흥과장은 “자광미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개선김포시연합회는 농촌지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로, 매년 재능기부 활동과 지역 봉사활동, 공동과제포 운영 등을 통해 감자, 순무김치, 가공품 등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포 사우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의 한 고교생들과 국경을 넘은 서로의 학교생활을 공유하고 함께 수업을 진행, 눈길을 끌고 있다. 사우고는 일본 오카야마현립 소자미나미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방문단을 맞이해 국제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업 교류와 학교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 교류 행사에는 소자미나미고등학교 교장, 교사, 학생, 오카야마 한국교육원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사우고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업무협약 뿐만 아니라 정보수업과 체육수업 참여, 학교시설 견학,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교육문화와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무협약 후, 방문단은 AI 중점학교인 사우고의 정보교과 수업에 직접 참여해 로봇을 활용한 인공지능 교육과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의 실제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 체육 수업에서는 본교 학생들과 함께 배드민턴 활동에 참여하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경험했다. 아울러 사우고는 자율선택급식 실천학교를 운영, 일본의 고등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한국의 급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께 점심을 먹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 온라인 공동 프로젝트, 오프라인 학교 방문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홍원기 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교가 지속적인 교육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미래교육 분야에서도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진건읍은 지난 10일 진건읍 생활개선회(회장 김영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13박스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건읍 생활개선회의 쌀국수 나눔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이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쌀국수 후원을 이어오며 올해로 8년째 이웃 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애 진건읍 생활개선회장은 “지난 2월에 이어 회원들과 함께 또 한 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주도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건읍 생활개선회는 지역 여성 49명이 활동하는 단체로 맛간장 및 딸기잼 만들기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은 11일 남양주시 자율방재단 및 용정1리 부녀회와 함께 용정 회전교차로 및 인근 도로 중앙 화단에 꽃묘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자율방재단과 용정1리 부녀회가 주관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영수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장과 조인상 진건읍 자율방재단 대표를 비롯한 방재단원, 용정1리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용정 회전교차로와 도로 중앙 화단 각 1개소에 맨드라미, 족두리꽃, 분꽃 등 다채로운 계절 꽃묘를 심으며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진건읍은 이번 활동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지역 경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인상 진건읍 자율방재단 대표는 “이번 꽃묘 식재로 우리 지역 도로 환경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꽃묘 식재 행사를 추진해 주신 자율방재단 단원들과 용정1리 부녀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진건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건읍 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배수로 점검 등 수해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입양사업인 ‘도로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도로 환경 정비와 안전관리에도 앞장서고 있다.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 서가에서 관내 향수 공방 ‘코즈니베르’와 협업해 책과 향을 결합한 체험 전시 ‘당신의 책은 어떤 향인가요?’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서 나아가 다양한 감각으로 문화를 경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지역 공방과의 협업을 통해 책이 품고 있는 분위기와 이야기를 ‘향기’로 풀어내는 이색적인 전시를 선보인다. 정약용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도서와 그에 어울리는 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북큐레이션 및 시향 콘텐츠가 준비됐다. 방문객들은 책의 주제와 어울리는 향을 직접 맡아보며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앞서 시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지난 4월16일 ‘향기로 기억하는 한 권의 책,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당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의 경험을 로비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연장선상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책을 눈으로 읽고 코끝으로 느끼는 감성형 독서문화 콘텐츠”라며 “정약용도서관이 지역사회 업체들과 함께 시민의 일상에 문화적 즐거움을 더하는 친숙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10일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회장 이귀옥)가 남양주시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사랑의 도서 기증식’을 열고 유아동 도서 442권을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증된 442권의 유아동 도서는 조안면 시우리에 위치한 '시우반디작은도서관'에 전달되어 비치된다. 도서관을 찾는 지역 어린이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귀옥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 회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이번 도서 기증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 남양주시지부는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진흥과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독서문학기행,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피서지문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 이용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스템 이용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점검하고, 현장의 개선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주민자치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남양주시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은 문화프로그램 수강 신청부터 주민자치회 관련 정보 확인까지 다양한 자치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만족도 조사는 11일부터 20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해당 시스템 이용자이며, 시스템 내 안내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응답 내용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시는 이번 설문을 통해 ▲시스템 이용 편의성 ▲서비스 만족도 ▲모바일 이용 환경 ▲수강 신청 절차의 용이성 ▲시스템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가 겪은 불편 사항과 추가로 희망하는 기능, 우선 개선 분야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시스템 개편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주민자치센터 통합관리시스템은 시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밑거름 삼아 더욱 만족도 높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