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몸소실천하는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전곡농협은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되는데 기여하여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 해도 쉼없이 전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헌혈캠페인, 영농폐자재 집중수거, 농촌 영농철 일손 돕기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며 농민이 잘사는 농촌 구현을 목표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전국 농·축협(본점 기준 1천118개소)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인화단결, 업적추진, 직무능력, 사회봉사, 농정활동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평가해 최우수 조직(16개소 선정)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와 권위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하는 등 임직원이 혼연 일체가 돼 ‘소통하는 농협, 찾아가는 농협, 일하는 농협’ 슬로건 하에 농업인이 중심이 되는 농촌형 선도 복지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전곡농협 부지내 금융점포, 농자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사업장과 주유소, 하나로마트, 도정시설까지 갖춰 조합원과 지역주민 및 농협을 찾는 고객들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해 소규모 지역 농민들께 실질적인 농가소득증진에 도움을 주는 등 연천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농협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백학지역에 2020년에 산지유통센타(DSC)와 하나로마트, 2022년 2월에 주유소를 개점해 농촌지역 주민들과 농민 조합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곡농협의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수한 내부인적 자원과 건전한 사업자원을 바탕으로 상호금융예수금 4천220억원 상호금융대출금 3천460억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예수금 1천억원,대출금 1천억원이 순증 하는 등 건전결산을 위한 사업기반을 마련했다. 클린 뱅크 인증서도 수여 받아 자산건전성 제고에도 큰 두각을 나타냈고 경제사업 매출액도 715억이 넘는 등 농촌지역의 실질적 소득증대를 위해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곡농협은 사회공헌 및 농정활동 등에서도 앞서나가는 농협이다. 농업인들이 구매한 농약의 판매대금 환원 1억300만원,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7천300만원 등을 집행해 영농지원사업비 4억2천800만원, 조합원 농산물 출하 장려금, 종자지원비 등 영농지도사업비 5억8천200만원, 생활지도사업비 4천700만원, 지게차 및 포크레인 이용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교육사업비 1천500만원, 홍보선전사업비 3천800만원, 조합원 자녀 학자금, 원로조합원 쉼터 및 체육시설 난방비지원, 경조비지원, 조합원 건강검진 실시 등 복지지원사업비 2억2천900만원을 집행하는 등 2021년 교육지원 사업비로 13억3천900만원을 집행했다. 명절 경제사업이용권 4억800만원, 총화상 기념 경제사업이용권 2억3천만원을 업무추진비로 집행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실익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내 초·중·고에 미래인재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다. 특히 총화상 수상 시상금 500만원과 손해보험 우수사무소 시상금 500만원을 연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타에 지정 기탁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 가정 청소년들을 돕는 등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에도 이바지 했다. 또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월 전직원이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모금해 매년 2천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으며 전직원이 12개조로 조를 편성해 조합원 일손돕기를 실시하는 등 지역 내 농협의 선두주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전곡농협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등 연천군민을 위해 온힘을 쏟는데는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의 공이 크다. 지난 1975년 청산농협으로 입사한 그는 2014년 6월 정년까지 40여년을 농협을 위해 일했다. 이후 2015년 3월 전곡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해 쥐눈이콩, 서리태 시범사업으로 계약재배를 통해 전량 수매하는 등 조합원의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과 농촌발전에 앞장서는 책임경영을 하고 있다. 그는 농업·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선도적 역할 수행 등을 인정 받아 ‘함께하는 조합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성원으로 우리 농협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하다”며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전곡농협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함께하는 60년을 넘어 새로운 100년 농협을 향해 임직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천=박정열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현장에 답이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6일간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 1천여명을 만나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덕현 군수는 2일 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10개 읍면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연천군의 슬로건인 ‘다 함께 미래로 yes, 연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4대 군정 방침인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 등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계획을 직접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특히 김 군수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과 관련해 직접 현장을 찾아 신속하게 후속조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덕현 군수는 “모든 사업은 연천군민을 최선으로 두고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할 것”이라며 “연천 관내에서 진행 중인 모든 사업은 사업 주체나 시행자를 떠나 연천군의 의견을 적극 담아 주도권을 갖고 추진하겠다. 군민이 ‘Yes’라고 말할 때까지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날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 이장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연천군의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천=박정열기자

김덕현 연천군수, “UN군 참전 및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연천 개최 희망”

김덕현 연천군수가 2023년 6·25전쟁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유치에 나섰다. 김 군수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UN군 참전 및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연천 개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UN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 보훈의 의미를 담아 진행될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의 최적지는 연천군”이라며 “연천은 6·25전쟁 당시 UN병력지원 16개국 모두가 참전해 지켜낸 평화의 상징이자 희망의 땅으로 참전용사와 전우 모두의 기억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천군은 6·25 전쟁 중 UN군의 코만도 작전으로 사수한 경계를 정전협정까지 지켜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UN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의미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곳이기에 정전 70주년 기념행사가 연천군에서 열릴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천군이 6·25전쟁과 관련한 역사자료 발굴 및 조사에서도 총력을 기울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천군 6·25전쟁 UN참전국 역사자료 조사연구 용역’을 추진해 전쟁 당시 16개 UN병력지원국 모든 군대가 전투를 수행한 유일한 지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에 제3국립연천현충원이 봉안시설 5만기 규모로 준공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보훈 정신 함양의 공간을 조성해 호국보훈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예정인 만큼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욱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개최지로 계획하고 있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 연천군 전곡읍 남계로 408)는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과 남북 청소년의 교류와 화합을 비전으로 설립된 통일부 소속기관이다. 임진강과 한탕강이 합류하는 합수머리의 유려한 자연경관과 국가통일원점인 중부원점(북위 38도, 동경127도)을 포함하고 있는 남북 화합의 메시지 전달의 최적지다. 김덕현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땀과 피로 지켜낸 연천에서 정전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야 한다는 역사적 대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계승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을 비롯해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의회 심상금 의장, 김미경부의장, 박영철,박운서, 배두영, 윤재구, 박양희의원 등이 참석했다. 연천=박정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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