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에 들어서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12일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이번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전국 어디서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집적되고 있는 지역이다. 평택시청과 평택시의회가 이전할 행정타운 조성이 예정돼 있으며 국제학교 설립도 추진되고 있어 교육·행정 중심지로의 성장 기대감이 높다.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옆으로 고덕8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인근에는 근린상업시설과 업무·의료시설 부지가 계획돼 있다. 함박산 중앙공원과 문화공원(예정) 등 녹지 공간도 가까워 주거 쾌적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SRT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지나는 평택지제역,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평택고덕IC를 통해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수원발 KTX와 GTX 연장, BRT 구축 등이 추진되면서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상품성도 강화했다. 단지는 4베이(Bay)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하고 남향 중심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일부 가구에는 오픈발코니를 적용했으며 지상에 차량을 배치하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또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C)’을 적용해 스마트 주거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미래가치와 우수한 정주 여건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택
포천을 대표하는 명문 골프장 참밸리CC가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코브스윙(COVE Swing)’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나 시설 개선을 넘어 변화하는 골프 문화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골프는 단순히 스코어를 경쟁하는 스포츠의 영역을 넘어 휴식과 미식, 음악, 문화적 경험이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골프장 역시 단순한 운동 공간이 아닌 고객의 여가와 감성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코브스윙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골프와 다이닝, 음악,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프리미엄 골프 문화를 제시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 골프장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무엇보다 고객 중심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코브스윙은 고객이 골프장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귀가하는 순간까지 모든 경험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공간과 서비스, 운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했다. 새로운 브랜드명인 ‘코브스윙(COVE Swing)’은 자연 속 편안한 휴식처를 의미하는 ‘COVE’와 골프의 즐거움과 역동성을 상징하는 ‘Swing’을 결합한 이름이다. 자연과 스포츠, 휴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지향하며 고객들에게 단순한 라운드를 넘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MZ세대를 비롯한 새로운 골프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제 골퍼들은 단순히 좋은 코스만을 찾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과 감각적인 공간, 세련된 분위기, 차별화된 경험까지 함께 즐기길 원한다. 코브스윙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라운드 전후의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했다. 코브스윙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식음(F&B) 경쟁력 강화다. 골프장의 식음 서비스는 고객 만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코브스윙은 이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기존 외주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레스토랑을 직영 체제로 전환하며 메뉴 개발과 서비스 품질 관리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직영 체제로의 전환 이후 고객 만족도는 눈에 띄게 향상됐으며 레스토랑은 이제 코브스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필드라이스(Field Rice)’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골프장을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풍성한 맛과 정성이 담긴 메뉴 구성은 라운드의 즐거움을 더욱 완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스타트 메뉴로 직접 개발한 디트로이트 피자 역시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반적인 골프장 식음 서비스를 넘어 골프와 미식이 함께 기억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코브스윙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는 부분이다. 코브스윙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골프장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미식 공간을 지향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객이 머무는 공간의 감성적 가치도 한층 강화했다. 클럽하우스 로비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W(Bowers & Wilkins) 시스템을 도입해 수준 높은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품격 있는 사운드와 함께 보다 여유롭고 감성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코브스윙은 단순히 골프를 즐기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휴식,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음악이 좋은 골프장”, “머물고 싶은 골프장”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코브스윙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좋은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코브스윙의 감성은 기존 골프장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고객들은 라운드 전후에도 클럽하우스에 머물며 음악과 공간이 주는 편안함을 즐길 수 있다. 코스와 시설 역시 전면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세심한 코스 관리와 고객 동선 개선, 클럽하우스 환경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라운드 환경을 조성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코스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플레이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코브스윙을 운영하는 참빛그룹은 글로벌 수준의 호스피탈리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의 Grand Plaza Hanoi Hotel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골프 리조트인 Phoenix Golf Resort 등을 운영하며 축적한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노하우와 운영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경험과 서비스 철학은 코브스윙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고객 중심의 운영 시스템과 세심한 서비스, 차별화된 공간 구성은 수도권 프리미엄 골프장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코브스윙 이석민 총지배인은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나 명칭 변경이 아니다. 참빛그룹 이호웅 회장의 고객 중심 철학과 미래 비전이 담긴 프로젝트로, 골프장의 미래 가치를 새롭게 정의하는 동시에 앞으로 골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코스는 물론 수준 높은 다이닝과 감각적인 음악,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겠다”며 “코브스윙이 고객들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수도권 최고의 명품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철학으로 출발한 코브스윙은 이제 단순한 골프장이 아니다. 자연 속에서 라운드를 즐기고, 품격 있는 다이닝을 경험하며, 좋은 음악과 함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이다. 참밸리CC의 성공적인 변신으로 탄생한 코브스윙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골프와 다이닝, 음악과 휴식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앞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품 골프장으로서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도하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트 불모지나 다름 없는 양주시 은현면에 들어설 ‘한양아이클래스 양주’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단지 내 1천300여평의 소공원 외에 단지 앞에 4천500여평의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도락산 및 불곡산 등 자연환경이 가까이에 있어 입주민들의 힐링 라이프를 책임진다. 특히 최대 73m의 동간 거리는 쾌적성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까지 고려했고, 전체 동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바람길을 형성하는데다 남동향, 남서향 위주로 설계해 풍부한 채광을 확보,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실제 개발이 완료된 동탄2신도시는 소비자들의 인식과 기대감이 커지면서 2024년 기준 인구가 41만7천136명으로 동탄신도시 개발로 약 40%의 인구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한화건설이 건설한 동탄2신도시 커뮤니티 시범단지 내 ‘동탄2신도시 꿈에그린프레스티지’는 2013년 84㎡ 기준 평당 1천80만원대 분양했으나 현재는 평당 3천500만 ~ 3천600만원 수준으로 택지지구의 인프라가 조성되는 순간 그 가치는 가격으로 나타난다. 양주시 은현면 용암택지개발지구 역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용암택지개발 1·2·3지구는 134만9천700㎡(40만9천여평)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약 2만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차량으로 4분 거리에 덕정사거리를 중심으로 북쪽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양주IC, 동쪽으로 GTX-C노선 덕정역, 남쪽에는 이마트, 복합쇼핑몰 등이 위치해 교통·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중에서도 시범단지격으로 한양산업개발(주)이 공급하는 ‘한양아이클래스 양주’는 용암택지개발지구 내 첫 프리미엄 아파트로 7개 동 지하 2층 ~ 지상 27층 총 644세대가 공급된다. 현재 410여 세대 계약이 완료됐으며, 230여 세대만 남겨두고 있다. 59㎡ ~ 84㎡ 타입 등 다양하게 공급하며 특히 59㎡ 타입은 양주 푸르지오 센터파크 완판으로 지역 내 유일한 59㎡ 타입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로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GTX-A 파주 운정중앙역과 서울역 간 누적 이용객은 98만3천240명으로 GTX-A 수서~동탄구간 개통 후 같은 기간 이용객의 4배가 넘었다. GTX가 경기남부에 비해 경기북부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하면서 출퇴근 혁명이란 수식어가 붙은 GTX 노선 인근의 아파트들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양주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양아이클래스 양주’ 인근 1.8㎞ 거리에 GTX-C 덕정역이 있어 GTX-C 노선이 개통할 경우 서울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으나 집값은 서울 도심에 비해 현저히 저렴해 신혼부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의왕소방서에 대해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의왕소방서는 10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소방행정 전반에 대한 업무 추진 실태 점검과 제도 개선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2026년 컨설팅 종합감사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감사 대상은 소방행정을 비롯해 예산·회계, 인사, 예방, 대응, 구조·구급 등 소방서 전반의 업무 분야로 관련 규정 준수 여부와 업무 처리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지적 위주의 감사가 아닌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컨설팅 중심의 감사 방식으로 진행돼 조직 운영의 내실화와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감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왕소방서 홈페이지의 ‘알림마당·최신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용 의왕소방서장은 “이번 컨설팅 종합감사를 통해 업무 전반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1일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안치권 부시장은 시 공무원,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업지역 내 한진화학 공장을 방문해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오는 19일까지 추진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는 활동으로 옹벽과 공장, 어린이 시설 등 시설물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관 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방식으로 추진하는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안 부시장은 “공장 밀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재난사고 위험이 큰 지역인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시설 점검과 관리가 이뤄지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호반건설이 김포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II’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전체 블록 중 가장 핵심적인 입지인 C5블록에 조성되는 초역세권 아파트로, 5호선 연장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미래 교통가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호반써밋 풍무II는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 규모다. 공동주택은 타입별로 ▲59㎡A 113가구 ▲84㎡A 260가구 ▲84㎡B 147가구 ▲84㎡C 257가구 ▲113㎡A 180가구 ▲182㎡A 2가구 ▲182㎡B 1가구 ▲182㎡C 1가구 등이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이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여유로운 대형까지 두루 구성했다. 김포풍무역세권은 김포시 사우동 일원 약 88만㎡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의료·교육시설 등이 복합된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진행 중이다. 호반써밋 풍무II가 조성되는 C5블록은 김포풍무역세권에서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 가장 가까운 초역세권 주택용지다. 풍무역은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김포골드라인과 5호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5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풍무 일대와 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지구까지 25.8㎞ 구간에 정거장 9곳과 차량기지 1곳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완공 시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 교통도 우수하다. 김포한강로와 김포대로를 통해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쉽고 풍곡IC(2026년 예정), 영사정IC(2028년 목표) 등 도로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다. 교육 환경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고 풍무역 및 사우역 일대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환경도 편리하고 쾌적하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CGV등 대형 편의시설이 인근에 집적돼 있고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약 1천 평)도 조성될 예정이다. 계양천 수변공원 및 선수공원 등 풍부한 녹지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곁으로는 김포·검단 생활권 최초의 대학병원도 조성된다. 3월 인하대와 김포도시공사 등 관계기관이 모여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협약을 체결했다. 풍무역세권 내 약 9만㎡ 면적의 학교용지에 학교시설 및 7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대학시설을 개교하고 2031년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후 200병상을 증축하여 2038년까지 700병상 규모 종합병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브랜드타운 프리미엄도 돋보인다. ‘김포풍무 호반써밋’(B5블록, 956가구)의 계약을 완료한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풍무II(C5블록, 아파트 961가구, 발코니형 오피스텔 98실)에 이어 B4블록(660가구)도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 블록이 준공하면 2천67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상품성도 돋보인다. 풍무역세권 최고층인 38층으로 조성돼 초역세권 랜드마크가 될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등 인기 시설과 함께 시네마 멀티룸, 실내놀이터, 스마트플레이존, 스마트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등 이색 커뮤니티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다. 공동주택 기준 가구당 1.46대, 발코니형 오피스텔도 가구당 1.38대 규모로 조성된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풍무역세권 최초로 선보이는 주거 유형이다. 전용면적 25.7평에 더해 발코니를 통해 11.07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크게 넓혔다. 아파트 59타입 구조에 발코니를 더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며, 아파트와 달리 청약 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 제한이 없다. 또한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풍무II는 풍무역세권 전체에서 가장 입지가 우수한 C5블록에 공급되는 주거시설로, 초역세권·랜드마크·브랜드타운이라는 세 가지 프리미엄이 동시에 적용되는 단지”라며 “5호선 연장도 사실상 확정됐고 김포 메디컬캠퍼스도 급물살을 타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써밋 풍무II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인근에 마련되며, 5월 오픈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시 대야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22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서해선 시흥대야역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다양한 광역교통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시흥시 대야동 140-5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와 84㎡ 타입 중심 총 430가구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등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 등이 이어진다. 당첨자는 다음달 8일 발표되고 정당계약은 다음달 22~24일 실시된다. 시흥시는 현재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돼 청약 조건도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만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교통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와 가까운 서해선 시흥대야역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 권역 접근이 가능하며, 향후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높다. 인근 시흥시청역에는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이 예정돼 있고,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이 계획돼 있다. 이에 따라 판교와 여의도, 서울역 등 수도권 핵심 업무지구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논의도 지역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해당 노선은 신구로선과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을 연계하는 광역교통망 구상으로 인천 청학에서 출발해 시흥 은계지구를 거쳐 서울 목동과 신림 방면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대야동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각종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교육환경과 주거 편의성까지 두루 갖춘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특화설계가 적용돼 전 가구를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로 재탄생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사업 분양 등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248가구, 84㎡B 124가구, 101㎡ 124가구 등이다. 입주는 2030년 10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인천도시철도(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예술회관역과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시청역(인천1·2호선 환승역)에는 송도에서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정차가 예정돼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GTX-B 노선 개통 시 단지에서 예술회관역을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도심 주요 지역을 약 20~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인천점, 구월동 로데오거리, 가천대길병원 등 이미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주거 편의성도 우수하다. 더불어 단지에는 약 6천337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어서 편의성 확대도 기대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승학산, 인천애뜰 등이 가까워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단지는 주변에 다양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인천도시공사가 구월동 일대 약 220만㎡ 부지를 개발하는 구월아이시티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월 농수산물시장 부지 복합타운 개발과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롯데백화점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개발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한국기업평가연구소의 브랜드평판지수 85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 설계도 돋보인다. 특히 커튼월룩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해 랜드마크 상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남향 위주 배치와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맞통풍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도입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 설계로는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다용도실 등을 계획(타입별 상이)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확대했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GX룸, 클럽하우스, 키즈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고, 헬스정원, 포켓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되는 조경을 계획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첨단 시스템도 곳곳에 적용된다. 보행자 및 차량을 인식하고 빈 공간 주차를 유도하는 '힐스테이트 주차장 통합 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Hi-oT 서비스, 통합 월패드, 일괄소등·엘리베이터 호출, 음성인식 주방TV 등 다양한 시스템이 세대 안팎으로 도입돼 편리함을 더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직결과 GTX-B 노선 수혜 등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인천은 물론 수도권 일대 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천 원도심 대표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난 19~20일 청약을 했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9~11일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이 학생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경찰의 존재를 체감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특별 치안활동에 나선다. 경찰은 이달 13일부터 7월22일까지 10주간을 ‘학생 안전을 위한 가시적 경찰활동’ 기간으로 지정, 학생들의 통학 시간대 경찰관 집중 배치 등 맞춤형 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광주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여고생 살해 사건 관련, 재발 방지와 학생 안전 대책 강화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가용 경력을 동원해 통학 시간대와 야간·심야 시간대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 밀집지역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또 자율방범대 등 치안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협력해 통학로 주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 취약 지점의 범죄예방시설을 집중 개선할 방침이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날 의정부 소재 송양중학교를 방문해 하굣길 학생들에게 ‘학교안전 경찰활동’ 안내문을 배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아울러 주변 통학로의 방법시설 및 위해요소를 점검, 직접 순찰활동에 동참하며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김 청장은 “학생들이 불안을 느끼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곧 경찰이 있어야 할 자리”라며 “학생들이 하굣길과 귀갓길에서 두려움 없이 지낼 수 있도록 경찰이 함께하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광종합병원이 지역 의용소방대와 손잡고 응급의료 및 지역사회 안전 협력망 확대에 나섰다.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은 18일 오전 병원 본원에서 병점·화산·진안 지역 6개 의용소방대와 지역사회 의료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병점남성의용소방대 유덕종 대장, 병점여성의용소방대 이미화 대장, 화산남성의용소방대 이민호 대장, 진안여성의용소방대 차혜진 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응급의료 협력,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지역사회 의료지원과 봉사활동에 협력하고, 소방서와의 소통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또 응급실 및 재난 대응 관련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 종합병원 증축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광종합병원은 현재 화성시 동부권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응급환자 진료와 지역 필수의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용소방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은 의료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의료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신축 건물 추진도 준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용적률 관련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도 협력을 당부했다. 박천권 관리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원광종합병원은 응급의료와 지역 공공의료 역할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광종합병원은 오는 6월 1일 화성지역 33개 의용소방대 중 나머지 대대들과도 추가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안전 및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