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언의 문화들여다보기] 극장은 도시문명의 우주목(宇宙木)이 되어야

[김동언의 문화들여다보기] 허수아비 의전문화는 바뀌어야

[김동언의 문화들여다보기] 부산 금정문화회관 수요음악회 700회가 주는 의미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옛것이 새롭다! 뉴트로 문화와 법고창신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소서팔사(消暑八事)와 도시에서 여름나기

[김동언의 문화들여다보기] 학교를 합창교육·생활합창의 거점으로

[김동언의 문화들여다보기] 달항아리 최고 경매가를 보면서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소설 ‘데미안’ 출간 100주년이 던지는 교훈

[김동언의 문화들여다보기] 악취와 향기, 사람 냄새의 딜레마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거리로 나온 예술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네가 곧 부처다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진화하는 고택음악회(古宅音樂會)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역경·놀이문화서 피어난 신바람 문화 ‘방탄소년단’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희망 부르는 ‘4월의 노래’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무늬만 축제, 평균 예산 3천만원 밑돌아

[김동언의 문화 들여다보기] 신춘음악회 공연장 로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