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 대지진을 겪은 네팔 카트만두의 바산타푸르 두르바르 광장 폐허 주변에서 네팔 여성들이 꽃을 늘어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네팔은 이번 지진 재난으로 엄청난 인명 피해와 함께 귀중한 문화재들도 크게 파손돼 주업인 관광 산업도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 연합뉴스
댓글(0)
댓글운영규칙
person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