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가 21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열린 ''2016 하노버 모터쇼''에 콘셉트카 1대와 양산차 5대를 출품하는 등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인 ''하노버 모터쇼''에서 H350(국내명 쏠라티) 2대, 마이티 1대, H-1(국내명 스타렉스) 1대, 엑시언트 1대 등 6개 차종을 선보였다. 사진은 모델들이 콘셉트카 H350 FCEV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현대기아차 제공=연합뉴스